약제학회, 제 3회 Eudragit 제제 기술 포럼 개최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기사입력 2018-05-18 15:46 최종수정 2018-05-18 15:53

(사)한국약제학회 (회장 김대덕)은 5월 18일 논현동 소재 파티오 나인에서 “Korean Forum on Pharmaceutical Formulation Technology” 주제로 제 3회 '제제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제제기술세미나는 Evonik Korea (주)(대표 Toni Schreibweiss)와 Evonik 한국 파트너 휴민오투메드 ㈜ (대표 김동일) 후원으로 매 2년마다 개최되는 세미나로 독일 Thermo Fisher Scientific사와 미국 Chematic사도 공동참여했다.
기업과 대학 제제개발 담당 연구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독일 Evonik 사 경구용 제제개발 글로벌 연구 총책임자인 Hans Baer가 세포간 및 비세포간 bioavailability 향상을 위한 약물전달기술과 colon 내 약물전달을 위한 진보된 접근법을, 일본 Evonik 연구소 기술 서비스 담당인 Tatsuya Ishii 가 의약품 개발에서 용해도 향상에 대한 기술을, 독일 Thermo Fisher Scientific 사의 VeitZschuppe 가 특정 고체 고용량 형태 개발을 위한 다용도 기술로서 Hot melt extrusion을 발표했다.
또 미국 Dober Chemical 사의 한국 대리점인 Brenntag Korea 이상은 차장이 Eudragit polymer의 고효율 세정제로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 Chematic 세정제에 대해 소개했다.
김대덕 한국약제학회장(서울대 약학대학)은 "제약 기술 연구분야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제제기술 포럼을 통해, 관련 연구자들이 많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고 국내 제약 산업의 제제 기술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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