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 Global PS, 미국 LSK BioPharma와 전략적 제휴
'아파티닙' 글로벌 임상 진행...임상시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기사입력 2016-03-28 16:49 최종수정 2016-03-28 16:56

국내 최대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가 최근 '아파티닙'(Apatinib)에 대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LSK BioPharma'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아파티닙은 중국 식의약처 (CFDA)에서 위암에 대한 승인을 받고 판매 중인 'VEGFR2 inhibitor'로, 후기간암 후기유방암 후기장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LSK BioPharma는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LSK Global PS가 전체 글로벌 다기관 임상시험을 총괄해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대만 등에서 올해 하반기 위암 글로벌 임상을 위한 환자 등록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LSK BioPharma는 미국 유타 주 솔트 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둔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로 캘리포니아 소재 바이오테크 어드벤첸(Biotech Advenchen)으로부터 2007년 아파티닙을 라이센스인했다. 최근 헌츠맨 항암 연구소 (Huntsman Cancer Institute)와 HCI-1401 (BTK inhibitor) 라이센스 합의 후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LSK Global PS는 국내외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임상1상부터 임상3상까지 허가용 임상, 연주자 주도 임상, 임상4상, PMS, 관찰연구 등 허가 후 임상을 포함한 임상시험 모든 분야를 지원하는 ‘원스톱 풀 서비스’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이다. 현재 글로벌 임상에 요구되는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국내 상위 제약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글로벌 임상시험 관리에 필수적인 CTMS(Clinical Trial Management System: 메디데이터/CTMS)와 안전성 정보 관리/약물감시(Pharmacovigilance:오라클/Argus), 중앙 판독 이미징 서비스(Central Imaging Service/Keosys)등 임상시험 수행에 요구되는 풀 패키지 솔루션을 국내외 스폰서에게 제공하고 있다.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이사는 “LSK Global PS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LSK BioPharma와 같은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을 통해 향후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전략적 제휴는 '2020년 세계 5대 임상시험 강국 도약'이라는 정부 목표에 발맞춰 임상시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좋은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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