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 효소로 성분 강화 유산균제 '원기쏘' 인기 상종가

강해진 효능 효과에 향수 더해지며 출시 2개월 1만병 돌파-문의 전화 쇄도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기사입력 2014-07-11 12:35     최종수정 2014-07-11 15:42

원기소에서 명칭을 변경해 재탄생한 ‘원기쏘’(일반의약품)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

서울약품(대표 이정철)에 따르면 아스페르길루스(Aspergillus oryzer. ) NK 배양 물, 락토바실러스, 스포로게네스 균 천연물을 주원료로 효능 효과를 강화해 리뉴얼 출시된 ‘원기쏘’(상표명: 원기소)가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1만병을 돌파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며 문의도 하루에 30건 이상 꾸준히 오고 있다. 유통을 맡고 있는 도매상에서도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수요를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함께  원기쏘의 효능 효과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 60,70년대 국민 영양제로 인기를 모았던 원기쏘는 만3세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 가능한 효소 효모 유산균 제제로, 소화 정장 변비 영양치료 개선 효과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

실제 회사 측에 따르면 리뉴얼 출시된 원기쏘의 주성분인 효모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다량의 미네랄, 비타민 뿐 아니라 베타글루칸(beta-glucan)이라는 면역력 강화 인자가 들어 있어 각종 암이나 바이러스성 간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종양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셀레늄 (10~200mg)도 효모 100g당 10~200mg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성분 강화로 효능이 개선된 ‘원기쏘’는  이전에 ‘원기소’ 패키지에 쓰였던 붉은색과 노란색 바탕, 붉은색 폰트의 ‘역기표’브랜드 마크를 그대로 사용해 40~50대 중장년층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

이 회사 박무식 사장은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녀 대부분이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고,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는 성장기 어린이들은 유아비만, 청소년 직장인들은 편식에 의한 소화기능 약화로 각종 질병에 노출돼 있다. 소화력과 장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한 데, 원기쏘는 장의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 효과와 함께 온 가족이 복용하는 가정상비약이라는 점이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며 " 기대이상으로 나가고 있어 공급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원기쏘는 식약청으로부터 소화불량, 정장,변비,설사 과식, 체함, 소화촉진,  복부팽만감, 장내이상발효, 위부팽만감,식욕부진(식욕감퇴), 구역, 구토 효과가 입증돼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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