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 전환 '크레오신티',주성분 변경 일반약 출시
한독 '클리어틴 외용액 2%' 출시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기사입력 2013-07-03 10:43 최종수정 2013-07-03 10:44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 외용액 2%(성분명: 살리실산)’를 출시했다.
‘클리어틴’은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선두 제품이었던 ‘크레오신티(성분명: 클린다마이신)’가 의약품 재분류 작업으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면서, 주성분을 변경하고 일반의약품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클리어틴’의 주성분인 ‘살리실산’은 ‘바하(BHA: Beta Hydroxy Acid)’라고도 불리며 화장품에서부터 피부과 시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클리어틴’은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 깊숙이 침투해 여드름균의 증식을 막고 염증을 완화시켜 여드름을 치료한다. 또 여드름균 증식 억제와 염증 완화 효과뿐 아니라 각질제거와 여드름 예방 효과까지 있다.
특히 ‘톡톡이’란 별명으로 유명했던 ‘크레오신티’의 용기와 제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용법과 용량도 동일하게 해 기존 ‘크레오신티’를 사용하던 고객들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독 컨슈머 헬스케어 & 신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올해 3월 ‘크레오신티’가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후 아직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제품은 없다”며 “’크레오신티’를 여드름 외용제 시장의 절대강자로 만들었던 한독의 마케팅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리어틴’이 선두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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