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진통제 시장 ‘쎄레브렉스캡슐’ 약발 최고

지난해 374억여 원 원외처방액 기록...조인스정 280억여 원 선전

임세호 기자 | woods3037@yakup.com     기사입력 2011-02-22 06:44     최종수정 2011-02-22 07:31

게보린, 아세트아미노펜 등 최근 해열진통제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급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해열진통소염제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품목은 쎄레브렉스캡슐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열진통소염제 시장에서 원외처방 1위 품목은 374 억여 원을 기록한 한국화이자 쎄레브렉스캡슐이 차지했다.

쎄레브렉스캡슐은 2분기(87억여 원)를 제외하고 분기별(1분기 92억여 원, 3분기 95억여 원, 4분기 99억여 원)등 꾸준히 90억 원 이상의 처방액을 올리며 수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쎄레브렉스캡슐을 추격하는 품목인 국내사인 SK케미칼 조인스정이 영광을 차지했다. 조인스정은 지난해 1분기 71억여 원, 2분기 68억여 원, 3분기 69억여 원, 4분기 69억여 원 등 총 280억여 원의 처방액을 올렸다.

그 뒤는 울트라셋(한국얀센), 록스펜정(신풍제약), 모빅캡슐(한국베링거인겔하임), 동화록소닌정(동화약품), 아크로펜정(동아제약), 에어탈정(대웅제약), 타이레놀이알서방정(한국얀센)등이 뒤 따랐다.

한국얀센 울트라셋은 1분기 38억여 원, 2분기 36억여 원, 3분기 39억여 원, 4분기 39억여 원 등 153억여 원을 기록하며 시장 내 3위 품목으로 자리했으나 전년도 181억여 원 비해서는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반면 신풍제약 록스펜정은 전년도 118억여 원에서 130여억 원으로, 모빅캡슐은 109억여 원에서 130억여 원으로 원외처방액이 증가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동화록소닌정 106억여 원, 아크로펜정 116억여 원, 에어탈정 110억여 원, 타이레놀 서방정 88억여 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한편 국산신약 12호 대원제약 골관절염치료제 '펠루비정'은 지난해 분기별 6억여 원 대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총 25억여 원을 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은 2분기 6천 5백만 원을 시작으로 3분기 4억여 원, 4분기 5억여 원 등 총 10억여 원의 원외처방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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