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제209회 건강교실 공개강좌가 '떨림을 유발하는 뇌신경질환' 등을 주제로 열립니다. 떨림은 가장 흔한 이상운동증상으로 우리 몸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떨림으로 인해 식사, 글씨 쓰기 등 생활에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증상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 등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손, 고개, 근육, 안면 등 뇌신경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치료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 일시 : 1월 21일(수) 오후 2시~4시
▲ 장소 :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
▲ 강사 : 윤진영 교수, 민주홍 교수, 박관 교수, 조경래 임상강사
▲ 교통 : 일원역 1번 출구서 도보 10분
▲ 참가대상 : 관심 있으신 분 누구나
▲ 문의 : (02) 3410-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