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승진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장 이상원
◇국장급 전보
△장애인정책국장 송준헌 △노인정책관 염민섭
◇3급 승진
△기초생활보장과장 민영신
△사회보장총괄과장 임은정
△노인정책과장 이윤신
△의료기관정책과장 박미라
△보험약제과장 오창현
△보건산업정책과장 황의수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 김재선)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역량을 위해 인적 자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저분자신약 및 표적단백질분해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 |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1일 자로 최고전략책임자(CSO)이자 사업개발팀장으로 이수정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수정 상무는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석사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에서 Executive MBA 과정을 이수했으며, 지투지바이오의 공동창업자로서 개발본부장 및 사업개발팀장을 역임했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희귀병과 난치성 질환의 혁신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이수정 상무는 다수의 사업개발 실적과 경험, 역량을 바탕으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프로그램의 라이선스 아웃(L/O), 국내외 제약바이오사와의 협력연구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회사는 최고바이오책임자(CBO)로서 신약개발 및 비임상개발 전문가인 정영미 상무를 다음 달 1일자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신임 정영미 상무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CJ헬스케어에서 17년간 신약 평가업무를 수행했다. 정 상무는 이후 지놈앤컴퍼니, 심플렉스를 거쳐 아테온바이오에서 본부장을 역임했다. 정 상무는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의 비임상개발을 총괄하는 한편, 신약개발 프로그램의 사업개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방사선의학연구소장 김경민 △원자력병원장 김철현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장원일 △전략기획실장 김정영
△신은경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윤병철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글로벌백신협력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9대 상임감사로 김인성(57) 가천대학교 교수가 4월 17일 취임.
△임대식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자원정책과장,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 근무
피노바이오는 임상 및 기초연구 등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댄 쉬시(Dan Chiche, 사진 좌측), 술탄 아마드(Sultan Ahmad, 사진 우측)를 신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 |
댄 쉬시는 의사 출신으로서 GSK, BMS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임상개발 및 의학 학술(Medical Affairs) 분야 전문가다. 의학학술은 연구개발과 사업개발의 가교로서 의약학 전문성을 토대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의학적 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댄 쉬시는 피노바이오의 Medical Director로서 향후 피노바이오 ADC플랫폼의 의학적 연구 및 시장 분석, NTX-301의 임상개발 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술탄 아마드는 약리학 박사 출신으로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서 R&D Director까지 역임한 25년 경력의 약리 연구 및 오픈 이노베이션 전문가다. 전임상 연구부터 임상 개발, 의약품 출시까지 제약산업 프로세스 전반을 경험한 중역이다. 술탄 아마드는 피노바이오의 수석 과학자로서 ADC개발 전략 수립과 타깃에 대한 평가, 약리학적 분석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피노바이오는 빅파마 출신의 핵심인력 영입과 더불어 내부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연구개발 조직을 ADC 플랫폼 위주로 개편하며 공동창업자 조현용 전무가 연구본부 총괄 본부장으로, 공동창업자이자 CTO 이진수 부사장이 연구개발 조직관리, 예산, 인사 등 일반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피노바이오 정두영 대표는 “당사의 연구자문역(SAB)으로서 오랫동안 파이프라인 개발을 함께해 온 두 분이 당사에 영입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글로벌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탁월한 분들이 합류한 만큼 당사 연구개발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연제약은 2023년 4월 1일부로 임원 임용 및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장근혜 이사 (전략경영부문 충주생산본부 충주품질경영부)
- 안규진 이사보 (영업마케팅부문 마케팅부)
대우제약은 2023년 4월 1일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승진
영업본부 임종대
◇전무 승진
경영기획실 지유경
개발본부 이옥순
중앙연구소 임창백
◇상무승진
안과사업센터 홍성현
◇국장급 전보
△김정기 경쟁정책국장
△정창욱 기업협력정책관
△육성권 시장감시국장
△최영근 카르텔조사국장
△유성욱 기업집단감시국장
△송상민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홍대원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총괄과장급 전보
△박종배 심판총괄담당관
△김근성 조사총괄담당관
△이병건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김성근 소비자정책총괄과장
△한용호 서비스업감시과장
△오행록 제조카르텔조사과장
△민혜영 기업집단관리과장
△이승규 하도급조사과장
△이태휘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과장급 전보
△한경종 시장감시정책과장
△심재식 시장구조개선정책과장
△정보름 기업거래정책과장
△권순국 가맹거래정책과장
△신용희 유통대리점정책과장
△오종희 소비자안전교육과장
△이희재 소비자거래정책과장
△편유림 특수거래정책과장
△피계림 제조업감시과장
△김동명 약관특수거래과장
△오동욱 입찰담합조사과장
△전영재 국제카르텔조사과장
△고인혜 서비스카르텔조사팀장
△안남신 내부거래감시과장
△임선정 부당지원감시과장
△김성한 기술유용조사과장
△류용래 유통대리점조사과장
△이지훈 기업결합과장
△장혜림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장
△송정원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호태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과장급 승진
△김태종 혁신행정법무담당관
![]() |
면역 혁신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대표이사 성승용)은 사업개발실 실장에 오연삼 전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연삼 전무는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에서 분자세포학을 전공했으며, 노스웨스턴 대학 및 컬럼비아 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종합기술원, GSK, 한올바이오파마 등에서 사업개발 및 파트너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포스코 기술투자에서는 국내외 바이오기업에 다양한 투자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샤페론은 오 전무의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L/O) 및 공동 연구개발을 보다 적극 진행해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샤페론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했으며, 국전약품에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누세린’을 기술이전 했다. 또한 동국제약과는 염증복합체를 이중으로 억제하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동아ST와는 나노바디 이중항체로 신규 타깃 대상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샤페론의 성승용 대표이사는 “오연삼 전무의 영입을 기쁘게 생각한다. 상장하면서 주주들에게 약속한 3년 이내에 1조 기술이전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간 느낌이다”라며 “함께 최선을 다해 빠른 시일 내에 기술이전을 성사시켜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023년도 임원 정기 승진 인사.
△부사장: 김형래·김귀자·조진호·정원태·강선영(유나이티드인터팜 대표 겸직)·이혜정(케일럽멀티랩 대표 겸직)
△전무이사: 최연웅·송원호(한국바이오켐제약 대표 겸직)
△상무이사: 이용현·양진영
△상무보: 강원호·김성겸·남규열
△이사대우: 홍란희·강태경·류제근·이건우. <이상 2023년 4월1일자>
![]() |
신성장 제약바이오 기업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가 박시홍 사장을 영입하고 4월 3일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박시홍 사장은 한미약품 종합병원 사업부에 재직했고, 2004년부터 2021년까지 보령제약의 영업부를 두루 거치며 전문의약품 영업의 전문가로 성장했다. 박대표는 최근에는 휴온스 종병사업부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종병영업의 성장도 이끌어 왔다.
테라젠이텍스는 2022년 연결기준 1,934억원의 매출액과 103억원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중견제약 기업이다. 또한 테라젠이텍스는 국내외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기업으로부터 효능이 입증된 우수 항암제 독점판매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항암분야 신약개발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및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신임 박시홍 대표는 “테라젠이텍스와 계열사의 역량을 모아서 의약품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생산 및 영업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을 만들 것”이라면서 “제약인들이 오고 싶어하고 함께 하고 싶은 활력있는 기업문화를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획상임이사 오수석
인기기사 | 더보기 + |
1 | "미래엔 우리가 삼바·셀트" 각양각색 6개 바이오텍 비전 밝혀 |
2 | 스트렙토제제, 효능·효과 입증 실패…결국 퇴출 |
3 | 新ㆍ舊 비만 치료제 1년 장기 지속복용 19% 뿐 |
4 | 콜마비앤에이치 3분기 매출 1394억, 전기 比 11.1%↓ |
5 | "성과기반 약학교육, 쉽지 않지만 가야 하는 길" |
6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젠큐릭스와 '종양 오가노이드' 유전체 분석·연구개발 계약 |
7 | '파격의 품격' 박호영 회장 "체급, 세대 아우르는 진짜 통합 보여줄 것" |
8 | SK바이오팜,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
9 | 파멥신, 황반변성 신약후보 'PMC-403' 국과 과제 선정…임상시험 탄력 |
10 | 알리코제약, 무역의 날 60주년 ‘2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
인터뷰 | 더보기 + |
PEOPLE | 더보기 + |
클래시그널 |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