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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 김경진)는 28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제2종 종류주식 전환권 부여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 5533억원, 영업이익 127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제7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3500원, 우선주 1주당 355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엄태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헝가리 봉합사 공장이 안정화되고 반도체 소재와 퍼스널 케어 소재 같은 첨단소재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삼양그룹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지난해 선포한 기업소명(Purpose)과 인재상, 행동규범 등을 그룹 전반에 내재화해 글로벌 스페셜티(Specialty)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3대 경영방침인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현금흐름 강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삼양홀딩스는 이날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경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김경진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 인사과장 박재찬
△ 인구정책총괄과장 장은섭
△ 장애인정책과장 성재경
△ 공공의료과장 김지연
△ 한의약정책과장 정태길
△ 보험정책과장 조충현
△ 보험급여과장 정성훈
△ 의료정보정책과장 신현두
△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정재욱
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는 다음달 1일자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서병구 경영기획실장 상무가 전무로, 민경률 회계팀장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김광수 영업마케팅본부장 상무가 전무에, 홍성문 생산부 이사대우를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갖춘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제일파마홀딩스
△ 전무 : 서병구
△ 상무 : 민경률
◇ 제일헬스사이언스
△ 전무 : 김광수
△ 이사 : 홍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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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교정 전문기업 툴젠(대표 이병화, KOSDAQ 199800) 은 R&D 기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유종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종상 사장은 항체의약품 및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연구개발(R&D)과 기업 경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포스텍에서 분자유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종합기술원 및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연구원 경력을 시작으로 기초과학연구원(IBS)과 테라젠바이오연구소를 거치며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대웅그룹에서 바이오센터장으로서 바이오의약품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R&D전략기획 및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또 C&D(Connected collaboration & Development) 센터를 설립하고 조직 설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기획, 초기단계 R&D 자산 발굴 및 기술사업화 전략을 총괄했다. 그룹 내 유망 기술과 연구개발 자산을 발굴해 독자적 신생기업으로 육성하며 바이오벤처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영국 아박타社와 공동으로 아피셀테라퓨틱스社를 설립하고 CEO로서 바이오벤처 설립과 경영전반을 이끌었다. 이후 CSO로 재직하며 Affimer 플랫폼 융합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임상 진입 전략을 주도했다. 툴젠은 3월 28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유종상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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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툴젠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하장협 상무를 추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하장협 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연세대학교 약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을 보유한 재무·회계 전문가다. 삼일회계법인, 유진자산운용, 부광약품 등에서 회계자문, 펀드운용, 투자유치 및 재무관리 등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경험을 쌓으며 제약·바이오 기반 CFO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하장협 상무는 효율적 자금 운용, 전략적 재무 관리, 체계적인 경영 전략으로 툴젠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툴젠 이병화 대표이사는 “현재 툴젠의 최고법률책임자(CLO)인 김유리 부사장,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백승 부사장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C레벨로 영입된 유종상 사장(CEO)과 하장협 상무(CFO)가 툴젠의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고 유전자 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국가바이오위원회지원단 박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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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CDRO 전문 기업 비엑스플랜트(BXPLANT)는 글로벌 임상 전문가인 박상미 상무를 새롭게 영입하며 글로벌 임상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엑스플랜트는 R&D 전략 수립, 비임상·임상 컨설팅, 인허가,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신약개발 전주기에 진행되는 토탈 임상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박상미 상무는 25년 이상의 경력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 전반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입증한 글로벌 임상 전문가다. 길리어드, 노바티스, 베링거인겔하임, 일라이 릴리 등 유수한 글로벌 제약사에서 다양한 적응증의 임상 연구를 총괄했다.
또한 미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의 규제기관 실사 및 감사 대응을 통해 글로벌 임상 연구의 높은 품질 기준을 유지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MFDS 임상시험 패널 위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분과위원,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R&D 분과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비엑스플랜트 조민근 대표는 “박상미 상무는 다국적 임상시험의 전략 수립 및 운영 최적화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면서 “박상무의 영입은 당사의 글로벌 임상시험 및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박 상무를 필두로 당사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비엑스플랜트의 글로벌 임상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좋은 후보 물질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신약 허가를 받기 위한 지름길을 개척하는데 가장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025년 3월 17일(월)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발령합니다.(총 1명)
【부원장급】
○ 부원장 고 정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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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17일 오전 10시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15대 권석윤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회는 권석윤 박사를 신임 원장을 선임하였고, 17일부터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권석윤 원장은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식물학 석사, 생물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생명연에서 부원장, 융합생물소재연구부장, 기술사업화센터장, 식물시스템공학연구센터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기획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이사, 한국바이오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대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권석윤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 환경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더욱 도전적인 혁신을 이뤄야 할 시점에 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기관 중점 전략으로 ‘TOP’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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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장은 “우리의 혁신과 성장은 기관의 발전을 넘어 국가의 바이오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바이오 위상을 높이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 중요한 여정에 여러분과 동행하며 이 변화의 과정을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영식 이사장은 축사에서 ”대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권석윤 신임 원장과 함께 과학기술인이 중심이 돼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도전하고 국가경쟁력 확보에 나서길 기대한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3대, 14대 원장을 역임한 김장성 전 원장은 지난 3월 14일 오후 4시에 별도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장성 전 원장 “직원들과 함께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발전을 이루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정신건강정책관 이상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025년 3월 14일(금)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발령합니다.(총 1명)
【센터장급】
○ 감염병연구센터장 류 충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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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이 창립 57주년을 기념하며 정기 승진인사를 13일 발표했다.
올해 슬로건으로 '10% 성장! 고객과 함께. 10% 절감! 직원과 함께. 100% 목표달성 함께 만들어 갑시다'를 삼은 동원약품 측은 "기업 가치인 신용과 성실, 고객과 임직원들에게 믿음을 주는 소중한 기업문화를 지키면서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끊임없이 변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동원약품은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인 아산물류센터를 성장의 발판으로 수도권 동원아이팜, 중부권 대전동원약품 아산물류센터, 영남권 아이팜코리아 등으로 대형물류센터를 갖춘다.
또한 지난해 신설한 강릉동원약품은 강원도 영동지역 영업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원약품 창립 57주년 기념 정기 승진자 명단]
△동원약품
부장 : 김동원, 정태규(이상 약국영업)
차장: 권오한(약국영업), 손민정(구매영업)
과장 : 김대진(경리총무), 김규호(제품관리)
대리 : 최문익(종병영업)
주임 : 이재민, 강나영(이상 경리총무), 강필주(고객상담), 신현영, 황승범,
김도헌, 정대환, 김동인(이상 제품관리), 권도형, 성석일(이상 배송관리)
△아이팜코리아
부장 : 최경일, 정동현(이상 약국영업)
과장: 류진원, 전원형(제품관리)
주임 : 신병철(제품관리), 김도한, 이승현(이상 배송관리), 이정은(경리총무)
△경남동원약품
차장: 박동욱(고객상담)
과장: 이현기(약국영업), 강민규, 이재희(제품관리)
대리 : 조재익(제품관리), 김순원(배송관리)
주임 : 진선준(배송관리)
△대전동원약품
전무: 이종민(경리총무)
과장: 윤정하(구매영업), 김하늘(고객상담), 오현석(배송관리)
대리 : 박형권(제품관리)
주임 : 오현석(제품관리)
△동원아이팜
부장: 박지미(구매영업), 하현수(제품관리)
차장: 유장열(제품관리)
과장: 신승일, 정승호(이상 약국영업)
대리 : 정재훈, 정병헌, 정석현(이상 약국영업), 지구(병원영업)
주임 : 박예찬(구매영업), 정효준, 김형규, 함시찬, 강태일, 김태훈, 최정빈, 오지은, 이경미, 이정례(이상 제품관리)
△동원헬스케어
과장: 김은경(구매영업), 안상득(제품관리)
대리 : 정연성(제품관리)
주임: 한세리(고객상담)
△동원헬스케어 의정부
이사대우: 이문주(약국영업)
부장 : 김상훈(제품관리)
차장: 이승수(약국영업), 정동배(제품관리)
과장: 김흥윤(제품관리)
대리 : 이영민(제품관리)
주임 : 엄홍섭(배송관리), 지은(고객상담)
△제주동원약품
전무: 오창수(구매영업)
차장: 양현우(약국영업)
과장: 양기봉(약국영업)
주임 : 고진협(제품관리), 차우재(배송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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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코스닥 263050)가 사업 변화에 맞춰 이사회의 세대교체를 단행한다.
유틸렉스는 지난 6일 이사회를 통해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및 감사를 신규 선임해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사외이사로 새로 이사회 멤버가 될 인물은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을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로스쿨 석좌교수를 맡은 이영진 교수다. 사법연수원 22기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신규로 선임될 감사는 안효원 주환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 나이스세무법인, 신한벽지 재무총괄 등을 거쳤다.
오랜 경력과 관록으로 다져졌던 기존 이사회와 비교해 적게는 20년에서, 많게는 40년 가까이 젊어진 이사회 멤버의 면모는 앞으로 유틸렉스의 사업에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변화를 통해 이사회의 건전한 기업지배체제와 내부통제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유틸렉스 유연호 대표는 “이사회의 변화는 현재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의 방향과도 직결되어 있다”라며 “AI 바이오 기업으로 변모하는 유틸렉스의 성과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인사]
□ 어린이병원장 임호준
□ 암병원장 송시열
□ 내과장 송종민
□ 심장혈관흉부외과장 김형렬
□ 비뇨의학과장 홍준혁
□ 치과장 김미리
□ 영상의학과장 정혜원(연임)
□ 병리과장 홍승모(연임)
□ 임상약리학과장 임형석(연임)
□ 호흡기내과장 이세원
□ 심장내과장 김영학(연임)
□ 소화기내과장 변정식
□ 내분비내과장 고은희(연임)
□ 알레르기내과장 권혁수
□ 류마티스내과장 김용길(연임)
□ 소아청소년전문과장 유진호(연임)
□ 신생아과장 이병섭(연임)
□ 소아심장외과장 박천수(연임)
□ 중환자실장 홍석경(연임)
□ 소아응급실장 이종승
□ 시니어건강센터소장 고윤석(연임)
□ 뇌졸중센터소장 권순억(연임)
□ 방사선수술센터소장 조영현
□ 선천성심장병센터소장 유정진(연임)
□ 척추측만증센터소장 황창주(연임)
□ 태아치료센터소장 원혜성(연임)
□ 테라노스틱스센터소장 류진숙(연임)
□ 방사성의약품제조소장 김재승(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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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재단은 제2대 이사장에 유병철 자문교수가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2011년 한국 간재단은 우리나라 간 질환의 예방과 치료, 일반인 계몽이라는 학회의 목적과 사회적 사명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대한간학회가 간 질환 연구 및 교육사업, 국민보건 향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됐다.
2011년 설립 이래로 서동진 제1대 이사장의 헌신과 지도력 아래 간질환 연구자들을 위한 연구비 지원, 대국민 간질환 관련 홍보 사업, 간의 날 제정 후 매년 기념식 행사를 통한 간질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으로 간장학 분야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유병철 자문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중앙의대, 성균관의대, 건국의대 소화기내과 간질환 분야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간질환 연구와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고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간장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였다.
대한간학회와 한국간재단은 B형 간염의 적극적인 예방으로 B형 간염 유병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었고 적극적인 항바이러스 치료로 간경변증, 간암으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간암의 조기 발견과 다양하고 적극적인 치료 기법의 도입과 연구를 통해 간암 정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간이식 분야에서도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한간학회의 국제적 위상은 대한간학회 공식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CMH)를 통해 직접 알 수 있는데, 현재 저널 영향력 지수 (Impact Factor) 14.0으로 전 세계 소화기 및 간장학 분야 143개의 SCIE 학술지 중 6위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한국간재단은 대한간학회의 연구 활동 및 국제학술교류 사업을 지원하고 대국민 홍보 및 교육, 의료정책 수립 자문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2025년 3월 1일부로 총 57명의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이사대우 승진 (6명)
홍보팀 최재호
제품개발2부 금도수
제제연구1부 조상호
종병부산1팀 임채여
의약3사업부 김현태
위수탁팀 전현철
△ 책임매니저 승진 (51명)
경영관리팀 강현구 외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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