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0.1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발령을 시행한다.(대상자 : 1명)
[센터장급]
-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장 김 남 순
△사회서비스정책관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오 성 일
△국립소록도병원 피부과장 채 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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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10월 1일부로 한양수 약국영업부문장, 이세영 오프라인영업부문장, 안병일 전략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각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한양수 상무이사는 약국영업부문장으로서 약국 네트워크 강화 및 영업력 제고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세영 상무이사는 오프라인영업부문장으로 임명돼 F&B 유통 부문을 이끌며, 새로운 유통 채널을 개척하고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병일 상무이사는 전략기획부문장으로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며, 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책임진다.
임원 승진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동제약 신규 임원인사>
△상무이사 한양수(약국사업본부 약국영업부문)
△상무이사 이세영(F&B영업본부 오프라인영업부문)
△상무이사 안병일(기획관리본부 전략기획부문)
◇ 3급 승진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 최경일
△ 장관비서관 정준섭
△ 기획조정담당관 양윤석
△ 질병정책과장 유보영
△ 보건산업정책과장 김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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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RO기업 디티앤씨알오(대표 박채규)는 허가 임상 및 의료기기 임상의 전문성을 갖춘 안성애 상무, 권경숙 상무를 전격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디티앤씨알오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 서비스의 효율화 및 품질 강화에 질적 성장을 도모할 전망이다.
디티앤씨알오 안성애 상무는 종근당, 시믹코리아, 드림CIS 등 제약과 CRO업계에서 18년 간 다양한 임상업무를 수행하며, 전통적인 제약회사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임상시험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로 손꼽힌다. 특히 아시아 Pacific을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위암, 기면병,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풍부한 글로벌 임상 PM경험도 보유하였으며,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 권경숙 상무 또한 시믹코리아, 프로메디스 등 다수의 CRO업체에서 다양한 글로벌 임상을 수행하였다. 특히 필러, 소프트웨어 등 다수의 의료기기 임상을 진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의료기기 Regulation trend를 파악하고, 해외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형 의료기기 고객사의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이번 안성애, 권경숙 상무의 영입으로 디티앤씨알오는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프로세스 및 조직 관리를 지원해 국내 유수의 제약 의료기기사의 성공적인 국내 임상은 물론 해외 진출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7년 설립된 디티앤씨알오는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임상 시험부터 임상 1~3상 시험, PMS(시판 후 조사), OS(관찰연구), PV(약물감시) 등이 End-to-End로 가능한 One Stop Full Package Service 임상시험 수행 기관이다. 최근 TUV SUD와 성공적으로 해외 의료기기 인허가 심포지엄을 성료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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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뉴원사이언스는 손지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뉴원은 2020년 출범 이후 연구개발 강화와 대규모 설비 투자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국내 CDMO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왔다고 전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제뉴원의 축적한 고품질 제품 생산 역량을 토대로 국내 선두 입지를 견고히 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로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손지훈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본사에서 경력을 시작해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 Baxter Korea 대표, 동화약품 대표, 휴젤 대표 등 국내∙외 제약사에서 35년 이상 활동했다.
특히, 휴젤 대표 재직 당시 품목 허가 조건이 까다로운 Big 3 시장(미국, 유럽, 중국)에서 대표 제품의 허가를 이끌어 내며, 매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손지훈 대표는 “국내외 제약사 및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으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생산 방법을 개발해 제뉴원의 성장을 극대화 할 방침”이라며 “제뉴원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 혁신과 전략적 포트폴리오 확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삼수 전 대표집행임원은 손지훈 신임 대표에게 리더십을 이양하고 앞으로 회사 고문으로 경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맥쿼리자산운용이 IMM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하며 제뉴원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국내에서 20년 이상 업력을 가진 맥쿼리자산운용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중 하나로서 국내에서는 11개 펀드를 통해 마련한 약 11조6000억원을 각종 산업에 투자해 44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장기간 걸쳐 축적한 글로벌 산업 전문성과 ESG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 자산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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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총괄 사장으로 신유석 전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유석 신임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 후 1999년 한국 화이자제약 평사원을 시작으로 GSK Korea CNS 마케팅 팀장, GSK Taiwan 마케팅 임원을 거치는 등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이론과 실무에 능통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통한다.
이후 2010년 동아에스티로 자리를 옮긴 뒤 마케팅실장, 의료사업본부장, 해외사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학술은 물론 영업, 마케팅, 신사업 및 글로벌 사업 등 차별화한 정책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뤄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삼일제약 김상진 사장은 “지난 6년간 삼일제약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부지런히 달려올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하며 “신임 사장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더 나은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지난 26년간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신유석 신임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Sales & Marketing 분야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젊은 에너지와 전문성을 겸비한 믿음직한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 교수)은 9월 1일부로 직원 팀장 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팀장 보임>
▴가정간호팀 Sr.허영숙
▴수련교육팀 조석우
▴고객행복팀 문초희
▴재무팀 유병찬
▴인사팀 조진희
▴노사협력팀 이승현
▴법무팀 신종욱. 끝.
△ 정책기획관 황의수
△ 국립재활원 재활병원부장 김은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은 9월 1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인사발령(시행일자 2024. 9. 1. 부, 총 4명)
【부장급】
국가아젠다연구부장 손 미 영
【센터장급】
유전자세포치료전략연구단장 정 경 숙
【실장급】
홍보협력실장 최 상
【팀장급】
사업화기술지원팀장 김 형 철
◇8월 21일 자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김은주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예방재활팀장
김상현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권대근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정 호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성주희
◇8월 23 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기준분석과장
박성수
◇8월 26일 자
△사이버조사팀장
박영민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박선영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임창근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조성훈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기용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운영지원과장
이현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 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김성희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장현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심진봉
◇8월26일자
△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민 차 영
△복지정책관실 기초의료보장과장 변 성 미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 방 석 배
△사회서비스정책관실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서 민 수
△노인정책관실 노인정책과장 전 명 숙
△노인정책관실 통합돌봄추진단장 지원근무 장 영 진
△공공보건정책관실 혈액장기정책과장 김 희 선
△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 김 정 숙
△필수의료지원관실 지역의료정책과장 박 은 정
△정신건강정책관실 정신건강정책과장 김 일 열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정 재 욱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근무 최 경 일
◇8월30일자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박 미 라
△인구아동정책관실 인구정책총괄과장 장 은 섭
◇국장급 전보
△경쟁정책국장 신 동 열(申東烈)
△공공보건정책관실 응급의료과장 송 영 조
△건강정책국 건강증진과장 정 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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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젠(대표이사 김종균)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비만·당뇨병치료제 임상 전문가인 윤건호 박사를 임상개발 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윤건호 신임 사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당뇨병 전문가로서 70여개 이상의 국제 3상 임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다수의 대규모 국제 연구의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다. 또한 Pfizer, GSK, MSD, Eli Lilly, BMS, Boehringer Ingelheim, AstraZeneca, 한미약품 등 글로벌 제약사의 비만·당뇨병 분야 국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약개발 경험과 노하우가 탁월한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꼽힌다.
프로젠은 국내 비만·당뇨병 분야의 최고전문가인 윤건호 사장이 PG-102의 임상개발을 주도하여, 2030년 예상되는 글로벌 150조 이상의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약물로 성공하고, PG-102를 당뇨병 시장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사장은 “프로젠의 PG-102는 가장 우수하고 안전한 혈당 정상화 약물이면서 세계 최초의 월 제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에서 차별화된 비만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PG-102의 글로벌 블록버스터로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여 프로젠에 합류한 만큼, 앞으로의 국내외 임상을 통해 PG-102의 가치를 입증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1983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윤 사장은 1995년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U-헬스케어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외 활동으로 보건산업진흥원 R&D 본부장,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 디지털 헬스 특별 위원회 위원장, 국가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사업의 민간 위원장 등을 수행하면서 국가의료체계 정비 전반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한편 프로젠이 개발 중인 비만·당뇨병 치료제 PG-102는 GLP-1과 GLP-2 수용체를 동시에 타깃하는 First-in-class 이중작용제다. 프로젠에 따르면 PG-102는 기존 당뇨병 치료제 대비 월등한 혈당조절 및 당화혈색소 정상화 효과를 보였고, 기존의 비만치료제 대비 우수한 체지방 감소율(Fat reduction)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한 바 있다. 동물실험과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PG-102는 최근 임상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프로젠은 PG-102의 2027년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젠은 최근 미국의 라니 테라퓨틱스와 경구용 비만치료제 공동개발에 착수해 내년 초에는 경구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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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젠(대표이사 김종균)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비만·당뇨병치료제 임상 전문가인 윤건호 박사를 임상개발 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윤건호 신임 사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당뇨병 전문가로서 70여개 이상의 국제 3상 임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다수의 대규모 국제 연구의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다. 또한 Pfizer, GSK, MSD, Eli Lilly, BMS, Boehringer Ingelheim, AstraZeneca, 한미약품 등 글로벌 제약사의 비만·당뇨병 분야 국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약개발 경험과 노하우가 탁월한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꼽힌다.
프로젠은 국내 비만·당뇨병 분야의 최고전문가인 윤건호 사장이 PG-102의 임상개발을 주도하여, 2030년 예상되는 글로벌 150조 이상의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약물로 성공하고, PG-102를 당뇨병 시장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사장은 “프로젠의 PG-102는 가장 우수하고 안전한 혈당 정상화 약물이면서 세계 최초의 월 제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에서 차별화된 비만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PG-102의 글로벌 블록버스터로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여 프로젠에 합류한 만큼, 앞으로의 국내외 임상을 통해 PG-102의 가치를 입증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1983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윤 사장은 1995년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U-헬스케어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외 활동으로 보건산업진흥원 R&D 본부장,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 디지털 헬스 특별 위원회 위원장, 국가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사업의 민간 위원장 등을 수행하면서 국가의료체계 정비 전반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한편 프로젠이 개발 중인 비만·당뇨병 치료제 PG-102는 GLP-1과 GLP-2 수용체를 동시에 타깃하는 First-in-class 이중작용제다. 프로젠에 따르면 PG-102는 기존 당뇨병 치료제 대비 월등한 혈당조절 및 당화혈색소 정상화 효과를 보였고, 기존의 비만치료제 대비 우수한 체지방 감소율(Fat reduction)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한 바 있다. 동물실험과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PG-102는 최근 임상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프로젠은 PG-102의 2027년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젠은 최근 미국의 라니 테라퓨틱스와 경구용 비만치료제 공동개발에 착수해 내년 초에는 경구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