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김대업호 임원 구성, '뻔'하지 않을 수 있을까
회무 속도감- 공격적 대관업무 수행 젊은 인재 등용 기대가 높아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19.02.18 06:20 수정 2019.02.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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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집행부 구성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김대업 당선인은 내달 초 열릴 예정인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 주요 임원진의 발표를 예고 했던 바, 회원들은 인선을 통한 대한약사회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끝난 후, 임원 자리에 대한 구설이나 소문의 진위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선거 공헌도(?)에 따라 자리를 사고 판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임원' 구성에 대한 관심은 높다. 

특히, 임원 구성을 통해 신임 회장의 첫 회무 평가를 내리기도 하고, 앞으로의 회무 스타일을 가늠하기도 해 집행부 구성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미 주요 임원직에 김대업 사단으로 불리는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약학정보원장, 약사공론 사장, 일부 부회장, 감사, 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6년동안 대한약사회무에서 소외됐던 김대업 당선인이 전 집행부에 대한 보복성 회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지만, 임기 초기 손발이 되어줄 임원진은 자기 사람으로 채울 것이라는 것이 약사회 내외부 관계자들의 예측이다. 

김대업 당선인은 말을 아끼고 있지만, 이미 소문은 무성하다. 

약사회는 타 관련 단체에 비해 주요 임원들의 나이가 많았던 만큼, 회무의 속도감과 공격적인 대관업무를 수행할 젊은 인재 등용에 대한 기대가 높아 당선인도 부담이 큰 상황이다. 

특히, 정책·홍보(대관)·보험 등 외부 대응이 중요한 시점에서 능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 를 찾아 적절히 배치하지 못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 하는지 충분히 경험한 바, 신중한 결정이 요구된다. 

'뻔'하더라도 회원들의 공감과 기대를 충족할 만한 새로운 집행부 구성이 이루어 질지, 혹은 '뻔'한 구성으로 회원들에게 실망감을 줄지 당선인의 인선 결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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