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코로나치료제 임상 2상 국가·기관 확대
미국 이어 페루·아르헨티나 추가, 임상시험센터도 17개로 늘려
입력 2021.02.16 13:58 수정 2021.02.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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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가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2상 참여국가 및 임상기관을 확대하며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의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FDA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미국의 임상시험센터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가속화를 위해 대만 골든바이오텍사와의 미팅을 통해 임상국가를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로 확대하고, 임상시험센터도 17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한국비엔씨 관계자에 따르면 3월까지 80명에 대한 투약을 완료하고 4월에 그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6월까지 모든 피험자에 대한 투약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임상 2상 결과보고서를 기반으로 가능한 최단기일 내에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임상 2상 시험중인 안트로퀴노놀의 임상시험 DMC(외부독립심사위원회)의 검토결과 피험자 20명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고 임상지속 권고를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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