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앤컴퍼니, 인천성모병원과 뇌과학 공동연구 MOU
관련 연구성과 2세대 정신건강 헬스케어 제품 적용 국내·외 진출 전자약 개발
입력 2021.01.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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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기업 (주)왓슨앤컴퍼니(대표 김민규)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손잡고 미래선도 기술과학분야인 뇌 과학사업 활성화,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는 지난 7일 왓슨앤컴퍼니 김민규 대표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과학중개연구소장 정용안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OU 체결에 따라 인천성모병원은 뇌과학 연구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왓슨앤컴퍼니는 이를 현재 개발 중인 2세대 정신건강 헬스케어 제품에 적용해 전자약 분야로 국내 및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정용안 교수는 “그동안 뇌 질환 치료에 주로 약물을 이용했지만, 약물을 이용한 뇌기능 조절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의료기기를 활용한 뇌기능을 조절하는 방법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중증환자의 경우 약물과 의료기기를 같이 활용할 경우 이상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이번 왓슨앤컴퍼니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뇌과학중개연구소의 축척된 우수한 뇌과학 연구역량과 왓슨앤컴퍼니의 제품개발 역량을 결합해 뇌질환 연구와 치료개발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왓슨앤컴퍼니 김민규 대표는 “뇌 관련 질환 분야 대표 병원인 인천성모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서 정신건강 헬스케어 의료기기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며 “치매, 우울증, 뇌기능 장애문제가 되고 있는 ADHD(집중력), 불면증, 공항장애, 강박장애, 인지장애, 중독장애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뇌 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행복을 되찾는데 공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왓슨앤컴퍼니는 최근 소비자용 브레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인 ‘POCUS’ 출시해 보건소 및 국공립병원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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