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국제백신연,코로나19 예방백신 연구용역 계약’ 체결
임상 1/2a상 시험 검체 분석 통해 백신의 면역원성 평가
입력 2021.01.04 11:32 수정 2021.01.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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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와 국제백신연구소는 셀리드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의 임상개발 협력을 위해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 계약을 통해 국제백신연구소는 셀리드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의 임상 1/2a상 시험의 검체를 분석해 이 백신이 적절한 보호 면역반응을 유도하는지 평가하게 된다. 

셀리드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기반으로 한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작년 12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2a상 시험 계획(IND) 승인을 받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셀리드가 개발 중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코로나19 예방백신은 최근 영장류(원숭이) 감염모델을 대상으로 시행한 ‘면역 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시험’에서 단회(1회) 투여만으로도 각각 2, 3일차에 상기도와 폐조직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혀 검출되지 않으며 완벽한 바이러스 방어효능을 확인받았다.

셀리드 강창율 대표이사는 “ 국내 및 해외 기관들과 백신 임상시험 관련 협력 경험이 풍부한 국제백신연구소와 임상개발 협력을 통해 ‘AdCLD-CoV19’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확인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토대로 백신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제백신연구소를 비롯해 여타 파트너들과 협력해 신속하게 임상시험을 진행해 빠르면 올해 여름에는 코로나19 백신을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은 “세포기반 면역치료 백신 개발 바이오벤처인 셀리드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IVI가 가진 실험실 분석 및 백신 평가 분야의 경험과 전문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셀리드 백신 신속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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