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자회사 엘레바, 항암제 아필리아 ‘LO협약’
유럽지역 판매 파트너 확정
입력 2020.12.28 20:22 수정 2020.12.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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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 Inceptua 그룹과 난소암 치료제 ‘아필리아(Apealea)’ 유럽 판매 및 공급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Inceptua사는 1997년 룩셈부르크에 설립된 이후 유럽, 아시아 등에 형성된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희귀의약품을 비롯 각종 신약을 상업화, 공급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다. 영국 독일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필리아는 백금계 약물 감수성이 있는 난소암, 복막암, 나팔관암에 대해 카보플라틴과 병용요법으로 1차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게 사용 승인받은 파클리탁셀(Paclitaxel)의 3세대 개량 신약이다. 유럽에서는 파클리탁셀 개량신약 중 유일하게 난소암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엘레바 알렉스 김(Alex Kim) 대표는 “항암제 개발, 상업화 경험이 많은 Inceptua사는 유럽 내 광범위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어 빠른 시간 내 아필리아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 전략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 최근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시작한 베트남 나노젠에 이어 엘레바 난소암치료제가 유럽 상업화 준비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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