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정승은)와 글로벌 진단영상 전문기업 브라코이미징코리아가 의료진 대상 이러닝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양 기관은 지난 3년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영상의학 분야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영상의학회와 브라코이미징코리아는 9월 11일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현장에서 이러닝 플랫폼 교육과정 운영 및 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체결한 첫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3년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의료진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결식에는 대한영상의학회 정승은 회장과 황성일 총무이사를 비롯해 브라코이미징코리아 정민영 사장, 이정효 전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의료진을 위한 이러닝 교육 활성화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영상의학회는 전문 강사진 구성과 교육 콘텐츠 개발, 이러닝 플랫폼 운영 등을 총괄한다. 브라코이미징코리아는 협약 범위 내에서 이러닝 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안내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민영 브라코이미징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 연장은 지난 3년간 대한영상의학회와 함께해 온 교육 협력을 이어가고,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의료 환경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의료진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영상의학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코는 내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한 세기 동안 진단영상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도 대한영상의학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영상의학과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세대 의료진의 성장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코 그룹은 192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진단영상 분야 중심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2025년 기준 약 22억 유로(한화 약 3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브라코는 연구개발과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영상의학과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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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회장 정승은)와 글로벌 진단영상 전문기업 브라코이미징코리아가 의료진 대상 이러닝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양 기관은 지난 3년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영상의학 분야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영상의학회와 브라코이미징코리아는 9월 11일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현장에서 이러닝 플랫폼 교육과정 운영 및 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체결한 첫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3년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의료진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결식에는 대한영상의학회 정승은 회장과 황성일 총무이사를 비롯해 브라코이미징코리아 정민영 사장, 이정효 전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의료진을 위한 이러닝 교육 활성화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영상의학회는 전문 강사진 구성과 교육 콘텐츠 개발, 이러닝 플랫폼 운영 등을 총괄한다. 브라코이미징코리아는 협약 범위 내에서 이러닝 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안내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민영 브라코이미징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 연장은 지난 3년간 대한영상의학회와 함께해 온 교육 협력을 이어가고,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의료 환경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의료진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영상의학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코는 내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한 세기 동안 진단영상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도 대한영상의학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영상의학과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세대 의료진의 성장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코 그룹은 192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진단영상 분야 중심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2025년 기준 약 22억 유로(한화 약 3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브라코는 연구개발과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영상의학과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