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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157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5%, 영업이익은 287.3%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57억원, 영업이익 9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 매출 호조는 희귀질환치료제의 해외 수출 확대와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마일스톤 수령이 주도했다. 주력 제품인 애브서틴(Abcertin)은 알제리와 이라크에서 공급이 실적을 견인했다. 알제리에서는 상반기 대규모 선적 이후 현지 재고 소진에 따른 3분기 추가 매출이 이뤄졌고, 이라크에서도 전분기에 이어 예정됐던 3분기 물량이 추가 선적됐다. 또 러시아 파트너사 페트로박스(NPO Petrovax Pharm)에 대한 파바갈(Pabagal) 기술이전 완료로 마일스톤 매출이 반영됐다.
이수앱지스는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최대 매출 기록을 이어왔으며, 올해 역시 누적 실적이 이미 전년을 넘어 연간 기준 또 한 번의 최대치 경신이 예상하고 있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중남미향 일부 선적이 4분기로 이월돼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전쟁 등의 영향으로 지연된 이란향 수출도 연내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애브서틴의 MENA 지역 추가 진출 협의가 진행 중이고, 파바갈은 중남미 1개국과 첫 공급 계약을 체결해 수출국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앱지스는 올해 신임 CEO 선임 이후 신약개발 전략을 재정비하고, 기존 치료제의 수익성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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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157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5%, 영업이익은 287.3%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57억원, 영업이익 9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 매출 호조는 희귀질환치료제의 해외 수출 확대와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마일스톤 수령이 주도했다. 주력 제품인 애브서틴(Abcertin)은 알제리와 이라크에서 공급이 실적을 견인했다. 알제리에서는 상반기 대규모 선적 이후 현지 재고 소진에 따른 3분기 추가 매출이 이뤄졌고, 이라크에서도 전분기에 이어 예정됐던 3분기 물량이 추가 선적됐다. 또 러시아 파트너사 페트로박스(NPO Petrovax Pharm)에 대한 파바갈(Pabagal) 기술이전 완료로 마일스톤 매출이 반영됐다.
이수앱지스는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최대 매출 기록을 이어왔으며, 올해 역시 누적 실적이 이미 전년을 넘어 연간 기준 또 한 번의 최대치 경신이 예상하고 있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중남미향 일부 선적이 4분기로 이월돼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전쟁 등의 영향으로 지연된 이란향 수출도 연내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애브서틴의 MENA 지역 추가 진출 협의가 진행 중이고, 파바갈은 중남미 1개국과 첫 공급 계약을 체결해 수출국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앱지스는 올해 신임 CEO 선임 이후 신약개발 전략을 재정비하고, 기존 치료제의 수익성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