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통합돌봄 본사업 앞두고 권역별 순회 설명회
2026년 3월 본사업 시행 대비 지침 개정·추진 절차 안내
지자체·지사 협력 통한 현장 의견수렴 및 조기 정착 준비
입력 2025.11.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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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통합돌봄 본사업 대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통합돌봄 본사업 대비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본부 및 지사의 통합돌봄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공단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본사업을 앞두고, 지침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방향 및 추진 절차 △‘돌봄통합지원법’ 주요 내용 △공단의 전문기관 지정 준비사항 등이 포함됐다.

설명회는 대구·경북 권역을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총 5차례 진행된다. ➊ 11월 3일 대구·경북, ➋ 5일 부산·울산·경남, ➌ 6일 서울·강원, ➍ 11일 대전·세종·충청·광주·전라·제주, ➎ 12일 인천·경기 순이다.

이에 앞서 공단은 지난 10월 전국 245명의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통합판정 직무교육(1박 2일 과정)’을 실시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이상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는 “통합돌봄 정책이 내년 본사업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본사업 시행 전 지자체와 공단 지사가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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