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쥴릭파마(Zuellig Pharma)가 오스트리아(墺地利) 기업 인스티투트 알레르고잔(Institut AllergoSan)과 10개년 상용화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표했다.
인스티투트 알레르고잔은 프로바이오틱균과 식물 추출물 및 미네랄 등의 천연물 기반 제품들을 발매하는 데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곳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쥴릭파마는 인스티투트 알레르고잔의 리딩 프로바이오틱 브랜드 ‘옴니-바이오틱’(OMNi-BiOTiC)이 아시아 각국시장에서 발매가 개시되는 과정에서 제품등록에서부터 영업, 마케팅, 보관 및 공급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발매 지원활동을 제공키로 했다.
쥴릭파마의 존 그레이엄 최고경영자는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문이 향후 우리가 전개할 각종 사업분야들 가운데서도 핵심적인 성장동력 가운데 하나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에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것을 계기삼아 아시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이면서 가성비 높은 헬스케어 솔루션 제품들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아시아 시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영업부문인 ZP 테라퓨틱스(ZP Therapeutics)를 통해 포괄적이면서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우리의 파트너로 손을 잡은 인스티투트 알레그로잔이 이 지역 장(腸) 건강 제품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하면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쥴릭파마는 인스티투트 알레그로잔과 함께 양사의 통합된 전문성을 살려 소비자들의 웰빙 향상과 가성비 높은 헬스케어를 가능케 하고자 하는 우리의 소임을 다하는 데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인스티투트 알레그로잔의 설립자이기도 한 아니타 프라우발너 최고경영자는 “우리가 건강과 활력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지원활동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개별적인 건강 니즈에 부응하고 임상적으로 뒷받침된 결과를 제공하면서 의학적 상관성이 높은(medically relevant) 프로바이오틱 보충제들을 공급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옴니-바이오틱’은 오스트리아, 독일 및 스위스 등의 유럽 내 독일어권 시장에서 톱-셀링 프로바이오틱 브랜드라고 프라우발너 최고경영자는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스티투트 알레그로잔은 쥴릭파마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이처럼 혁신적인 제품들이 활력증진과 건강한 삶을 원하는 아시아 시장의 전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쥴릭파마는 내년에 인도네시아, 필리핀 및 타이완 등의 시장에서 ‘옴니-바이오틱’ 제품들이 발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뒤이어 아시아 내 기타 핵심적인 시장들에 ‘옴니-바이오틱’이 선을 보일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스위스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쥴릭파마(Zuellig Pharma)가 오스트리아(墺地利) 기업 인스티투트 알레르고잔(Institut AllergoSan)과 10개년 상용화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표했다.
인스티투트 알레르고잔은 프로바이오틱균과 식물 추출물 및 미네랄 등의 천연물 기반 제품들을 발매하는 데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곳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쥴릭파마는 인스티투트 알레르고잔의 리딩 프로바이오틱 브랜드 ‘옴니-바이오틱’(OMNi-BiOTiC)이 아시아 각국시장에서 발매가 개시되는 과정에서 제품등록에서부터 영업, 마케팅, 보관 및 공급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발매 지원활동을 제공키로 했다.
쥴릭파마의 존 그레이엄 최고경영자는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문이 향후 우리가 전개할 각종 사업분야들 가운데서도 핵심적인 성장동력 가운데 하나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에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것을 계기삼아 아시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이면서 가성비 높은 헬스케어 솔루션 제품들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아시아 시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영업부문인 ZP 테라퓨틱스(ZP Therapeutics)를 통해 포괄적이면서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우리의 파트너로 손을 잡은 인스티투트 알레그로잔이 이 지역 장(腸) 건강 제품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하면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쥴릭파마는 인스티투트 알레그로잔과 함께 양사의 통합된 전문성을 살려 소비자들의 웰빙 향상과 가성비 높은 헬스케어를 가능케 하고자 하는 우리의 소임을 다하는 데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인스티투트 알레그로잔의 설립자이기도 한 아니타 프라우발너 최고경영자는 “우리가 건강과 활력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지원활동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개별적인 건강 니즈에 부응하고 임상적으로 뒷받침된 결과를 제공하면서 의학적 상관성이 높은(medically relevant) 프로바이오틱 보충제들을 공급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옴니-바이오틱’은 오스트리아, 독일 및 스위스 등의 유럽 내 독일어권 시장에서 톱-셀링 프로바이오틱 브랜드라고 프라우발너 최고경영자는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스티투트 알레그로잔은 쥴릭파마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이처럼 혁신적인 제품들이 활력증진과 건강한 삶을 원하는 아시아 시장의 전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쥴릭파마는 내년에 인도네시아, 필리핀 및 타이완 등의 시장에서 ‘옴니-바이오틱’ 제품들이 발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뒤이어 아시아 내 기타 핵심적인 시장들에 ‘옴니-바이오틱’이 선을 보일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