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다이쇼제약 등 일본 제약사 유통망 확대
다이쇼-크라시에 등과 개발계약 2건체결...양산테스트 마무리 단계
입력 2024.04.12 10:14 수정 2024.04.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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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대표 정도현) 일본법인 라파스재팬은 매출 확대를 위해 일본 현지 제약사들에 대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라파스는 일본 다이쇼제약홀딩스(大正製薬, Taisho Pharmaceutical Holdings Co Ltd), 크라시에홀딩스(Kracie, Kracie Holdings, Ltd) 두 업체와 제품을 개발 중으로 단계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일본 다이쇼제약은 박카스 원조인 ‘리포비탄D’와 한국과 중국에서 히트친 감기약 ‘파브론’ 등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전문의약품 뿐 아니라 일반의약품으로 탈모치료제, 감기약, 위장약, 변비약 등 생활에 친근한 제품군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다이쇼제약 ‘클리니라보(CLINILABO)’는 의약품과 화장품이라는 경계를 넘어 피부에 대한 고민과 콤플렉스를 즉각적으로 해결해 준다는  컨셉 브랜드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과 유사한 제품군이다. 흡수력을 강화할 수 있는 라파스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해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제약 한방 화장품 생활용품으로 유명한 크라시에홀딩스는 일본 전역에 다양한 유통 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니들 미용패치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니들 제품이 주목받으며 일본시장 내 마이크로니들 시장에 참여하려는 제조사들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파스 재팬 권유리 법인장은 “ 다이쇼제약과 크라시에는 주름 개선 제품 출시에 이어 여드름케어 제품과 미백 제품 등을 추가 론칭할 계획”이라며  “올해 개발계 약 2건을 체결했고 현재 양산 테스트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한편, 전자공시에 따르면 라파스 재팬은 일본시장에서 지난해 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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