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맥스(PMX), 폐 CT 솔루션 ‘체스토맥스’ 인도시장 진출 
세계 최대 북미영상학회 ‘RSNA 2022’ 참가, 의료 AI 솔루션 제시, 초록발표도
입력 2022.11.28 11:40 수정 2022.11.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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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 피맥스(PMX)가 개발한 폐 CT 솔루션이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인도 내 7개의 영상 검진 센터에 설치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함께 ‘2022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2: 이하 RSNA 2022)에 참가하여 관련 연구 초록을 발표하고 의료 AI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피맥스는 자사의 폐 CT 솔루션 체스토맥스(ChestOMX) 제품이 인도시장에 첫 진출하면서 글로벌 의료 AI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도시장 진출에 성공한 ‘체스토맥스’(ChestOMX)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폐 CT 섬유화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COVID-19이 성행했던 2020년 감염성 폐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으로 개발했으며, 경기도형 팁스 WINGS(윙스)와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개발연구단의 국책과제들의 지원을 거치면서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제품화를 마치고 인도시장으로 첫 수출을 시작하였다.


피맥스사 개발한 폐 CT솔루션  '체스트맥스스'

피맥스(PMX)가 개발한 ‘체스토맥스’(ChestOMX)는 현재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텔랑가나(Telangana) 지역과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 지역에 위치한 Golden Scan, Aaran Scan, Salus Scan, Mandaras Scan, Vinayaga Diagnostic, Focus Imaging, Lotus Imaging 등 총 7곳의 검진센터에서 사용 중이다.

이 회사 김한석 대표는 “현지 사용자 요구에 따른 맞춤화를 통해 2023년까지 50개 센터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며, 체스토맥스(ChestOMX)의 미국 식품의약품(FDA)과 한국 식약처 인증은 2023년 상반기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체스토맥스는 폐 CT 상의 폐 섬유화 패턴들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정량화하여 제시한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폐렴 이후 폐 섬유화 환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감염병 예후 관리에 적용하고, 팬데믹 감염병 관리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한석 대표는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전문의 출신으로 GE의료기기 사업부(동아시아 성장전략 한국담당임원),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 임상연구 그룹장(삼성전자의료기기 임상연구 총괄, 촉탁직) 등을 거쳤다.

한편 피맥스는 미국 시카고에서 27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2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2: 이하 RSNA 2022)에 참가하여 연구 초록 발표와 의료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108회를 맞이한 ‘RSNA 2022’는 19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영상의학회이자 제품 및 기술 전시회로, 매 회 약 50만명 이상의 세계 영상의학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최신 학문적 성과와 산업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열리며, COVID-19 이후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회에서 피맥스(PMX)는 AI 쇼케이스 현장 부스(PMX booth #4343, South Hall Level 3, McCormick Place) 전시를 통해 제품 소개와 제품별 데모를 시연한다. 선보이는 제품은 최근 인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폐 CT AI솔루션 체스토맥스(ChestOMX)를 비롯해 뇌 구조 기능 통합 MRI AI 솔루션 ’BrainOMX’ 그리고 멀티 모델 전신 분석 AI솔루션(전신 MRI 분석과 신체 기능 분석) ’BodyOMX’ 등 총 3개다.

이와 함께 피맥스가 발표하는 연구 초록은 ‘디지털 건강정보 측정과 의료영상분석의 교차분석’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건강정보 측정과 의료영상의 교차분석을 통해 정신 질병을 식별하고 이를 통한 실용적이고 정밀한 정신의학 프로토콜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피맥스의 AI솔루션으로 스마트폰 데이터와 MRI 기반 신경영상 데이터를 결합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이를 통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 등에서 나타나는 신경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뇌 구조, 기능 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현지 시간)에 진행되는 AI 시어터 발표 섹션에서는 피맥스 CTO 기리쉬 스리니바산(CTO, Girish Srinivasan, Ph.D)박사가 “AI assisted precision radiology platform”이라는 주제로 AI를 통해 진단을 돕는 정밀 의료 영상 플랫폼에 대한 현장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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