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030년 고형암 1조5천억엔..혈액암 4160억엔 전망
입력 2022.11.22 09:42 수정 2022.11.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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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일본의 고형암 관련 전문의약품 시장규모는 1조5,000억엔대, 혈액암 시장은 4,16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후지경제가 예측한 것으로, 2030년 고형암 관련 전문약시장은 2021년 1조2,790억엔에서 23% 증가한 1조5,753억엔으로, 혈액암 관련 시장은 2021년 2,991억엔에서 39% 증가한 4,160억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형암 관련시장은 항PD-1 항체인 ‘옵디보’ 및 ‘키트루다’를 비롯한 면역요법약이 시장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으며, 앞으로도 면역요법약을 중심으로 처방이 증가하면서 작용기전이 다른 면역요법약이나 ‘면역요법약+분자표적약’ ‘면역요법약+화학요법’ 등의 병용요법이 확대되고 신약이 등장하면서 시장은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약가인하의 영향을 받아 시장 성장폭은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혈액암 관련시장은 다발성 골수종 관련하여 최근 신약이 많아지면서 각사의 주력도가 높아지고 있고, ‘사클리사(isatuximab)’ ‘다라큐로(daratumumab)’ ‘닌라로(ixazomib)’ ‘엠플리시티(elotzumab)’의 성장 및 ‘다라큐로’의 적응 확대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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