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 ‘뉴백소비드’ 동종 부스터샷 사용확대
대부분 국가 동종백신 및 이종백신 부스터샷 승인
입력 2022.11.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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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州 게이더스버그에 소재한 차세대 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노바백스社는 자사의 단백질 기반 항원보강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NVX-CoV2373)가 캐나다 보건부에 의해 사용범위가 확대됐다고 18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뉴백소비드’는 18세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SARS-CoV-2 감염에 의한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능동면역을 확립하기 위한 동종백신 부스터 접종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케 됐다.

노바백스社의 스탠리 C. 어크 대표는 “캐나다 국민들이 이제 우리의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를 성인 부스터 접종 용도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겨울철에 들어선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접종대안을 확보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된 1건의 임상 2상 시험과 미국 및 멕시코에서 이루어진 임상 3상 ‘Prevent-19 시험’에서 확보된 결과를 근거로 ‘뉴백소비드’의 동종백신 부스터 접종 용도를 승인한 것이다.

시험에서 ‘뉴백소비드’는 3주 간격으로 2회 기본접종을 마친 후 약 6~11개월이 지난 건강한 성인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1회 부스터 접종이 이루어졌다.

3차 부스터 접종을 진행한 결과 임상 3상 시험에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데 나타난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면역반응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시험에서 부스터 접종을 진행한 후 나타난 국소 및 전신반응은 평균적으로 이틀 정도의 기간 동안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3급 이상 부작용의 경우 대체로 낮은 빈도로 수반된 것으로 파악됐다.

반응원성 제 증상이 수반된 안전성 보고내용을 보면 접종횟수 3회 전체에 걸쳐 면역원성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들로는 주사부위 압통, 주사부위 통증, 피로, 근육통, 두통, 불쾌감, 관절통, 구역 또는 구토 등의 보고됐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부스터 접종을 진행한 후 부작용이 수반된 빈도는 증가했지만, 대부분은 중증도 측면에서 봤을 때 경도에서 중등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뉴백소비드’는 미국, EU, 영국, 호주, 뉴질랜드, 스위스 및 일본 등에서 이종백신 또는 동종백신 부스터 접종 용도를 승인받아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기타 세계 각국에서도 이종백신 또는 동종백신 부스터 접종 용도로 사용 중이다.

노바백스 측은 ‘뉴백소비드’를 이종백신 부스터 접종을 진행했을 때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추가로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건들을 진행 중이다.

앞서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2월 18세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접종 용도로 사용토록 허가했다.

그 후 지난 6월 노바백스 측은 12~17세 연령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기본접종 용도로 캐나다 보건부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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