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021년 개산 의료비 44조2,000억엔 ‘사상 최고’
입력 2022.09.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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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2021년 개산 의료비가 44조2,000억엔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상 최고액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최대 감소했던 2020년에서 반전하여 약 2조엔(4.6%) 증가했다. 2019년 대비로는 의료비 1.4% 증가, 진료연일수는 5.5% 감소, 하루의료비는 7.3% 증가한 셈이다.
 
개산 의료비의 내역은 입원 17조6천억엔(2.8% 증가), 입원 외 15조3천억엔(7.5% 증가), 치과 3조1천억엔(4.8% 증가), 조제 7조8천억엔(2.7% 증가) 등으로 2020년 대비 모든 진료종별이 증가했다.
 
이중 조제의료비는 7조7,059억엔이며, 처방전 한 장당 조제의료비는 9648엔(-2.0%)으로 조사됐다. 내역은 기술료 103억엔, 약제료 6800억엔, 특정보건의료재료료 156억엔 등이며, 약제료 중 제네릭의약품이 차지한 금액은 1조1,391억엔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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