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에자이, 뇌전증약 ‘파이콤파’ 주사제 추가 신청
입력 2022.08.31 10:03 수정 2022.08.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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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자이는 자사 창제한 뇌전증약 ‘파이콤파(perampanel)’와 관련, 신제형으로 주사제의 추가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에자이는 정제와 생물학적 동등성 및 정제의 대체요법으로서 주사제의 안전성·인용성을 확인하고 이번 추가승인을 신청했다.
 
‘파이콤파’는 현재 정제와 세립제가 판매되고 있으나, 에자이는 ‘환자가 수술 시 등 일시적으로 경구복용이 불가능한 경우 투여 중단에 따른 발작위험이 우려되어 주사제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에자이는 주사제 승인신청과 관련, ‘유일한 AMPA 수용체 길항작용에 기반한 뇌전증약으로서 주사제를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수술 시등 경구투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치료를 계속할 수 있는 등 보다 폭넓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파이콤파’는 글루탐산에 의한 시냅스 후막의 AMPA 수용체를 선택적 비경쟁적으로 저해하여 신경의 과흥분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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