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마스크생활 심장병·뇌졸중·동맥경화 위험 증가
혈압 15㎜Hg 상승·동맥경화 진행시키는 일산화탄소 흡입 증가
입력 2022.07.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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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금연학회는 흡연자가 마스크 생활을 할 때 심장병·뇌졸중·동맥경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흡연 시 이외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면 토해낸 일산화탄소와 니코틴이 마스크 때문에 다시 몸속으로 돌아가고 그 결과, 혈압이 15㎜Hg 이상 상승하는 동시에 동맥경화 반응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회는 ‘그 결과 흡연대수가 50% 정도 증가한 것 같은 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생활로 평소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피울 때만 마스크를 벗고 다 피우면 마스크를 착용하게 된다. 흡연자는 8시간 근무 중 평균 3~4개비를 피운다고 한다.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면 일산화탄소를 많이 마시기 때문에 호흡하는 호기 중 일산화탄소의 농도는 비흡연자의 10배 이상이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면 내쉰 숨의 일부가 마스크 안에 쌓이기 때문에 다음 호흡에서 일산화탄소가 많은 공기를 다시 들이마시게 된다. 물론 니코틴의 흡입도 증가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을 실시한 결과, 흡연자는 마스크 생활을 통해 흡연대수가 50% 이상 증가한 것과 같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흡연자는 마스크 생활로 혈압 상승, 일산화탄소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아 심장병, 뇌졸중, 동맥경화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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