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5개 의약단체장, 복지부 장관에 ‘비대면 진료’ 건의서 발송
코로나19, ‘4등급 감염병’ 등급 조정 및 코로나19 환자로의 비대면 진료 대상자 한정 등 제안
입력 2022.04.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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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는 경기도 5개 보건의약단체가 지난 25일 비대면 진료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지난 27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앞으로 경기도 의약단체 명의의 건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의약단체장들은 건의서 발송에 앞서 의견교환을 통해 “코로나 19사태라는 부득이한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됐지만, 확진자 수가 급감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병 등급이 조정된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는 지속할 명분이 사라졌다”며 복지부 장관 앞으로 비대면 진료 중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5개 의약단체는 복지부에 ▲현재의 ‘심각’ 단계 해제 시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의 효력은 당연히 소멸되는 것인지에 대해 물으면서 ▲코로나19 감염병을 격리가 필요없는 독감과 같은 4등급 감염병으로 등급을 조정해 줄 것과 ▲비대면 진료 대상자를 코로나19 관련 환자에 한해서만 허용하는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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