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대, '미래 인재 약대 22회(64) 하나장학회' 현판제막식 성료
입력 2022.04.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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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은 지난 25일 장학도서관에서 ‘미래 인재 약대 22회(64) 하나장학회 현판 제막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미래 인재 약대 22회(64) 하나장학회’는 본교 후학들이 약학 미래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회다. 조경일 동문(제22회, 하나제약 회장) 및 22회 동문들이 총 70억원이라는 장학기금을 통해 앞으로 20여년간 지속적으로 매년 18명의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매달 16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 혜택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제약의 조경일 동문, 이윤하 사장(39회), 조동훈 부사장을 비롯해 오유경 서울대 약대 학장, 김영중 명예교수, 원희목 동창회장, 심창구 전임 동창회장, 박인춘 동창회 부회장, 한병우 학생부학장, 이지연 연구기획실장, 이주연 약학과장, 이우인 제약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울러 구창휘 동문, 서광수 동문, 오종화 동문, 오종화 동문, 이계준 동문, 이기완 동문, 정계종 동문 등 서울대 약학대학 22회 동문들도 함께 참여했다.
 
오유경 학장은 현판 제막식 인사를 통해 “하나제약 동문 님들 및 64년 입학 22회 동기회 님들 덕분에 88석의 열람실과 이동식 서고를 갖춘 훌륭한 학술 정보관을 만들 수 있었다”며 “70억 원의 소중한 장학기금을 모아 주신 덕분에 약학대학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종성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귀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진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조경일 동문, 김영중 명예교수, 정계종 22회 동기회장 등 행사에 참석한 22회 동문들이 약학대학 장학금 수혜 학생들에게 차례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에 오 학장은 “22회 동문들의 귀중한 장학금은 앞으로 서울대 약대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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