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물류 사업 본격화로 중견·중소제약사 경영 지원”
[신년사]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입력 2021.12.30 12:00 수정 2021.12.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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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신축년 한 해를 보내고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의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는 전 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상서로운 동물로서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바탕으로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여러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우리 모두에게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지난 2년여간 COVID19의 영향으로 전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염려가 높아지고 있고, 이로 인해 우리 제약산업이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이 또한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지난 한 해에도 우리 조합원사들이 각종 제도변경 및 강화되는 규제 환경을 슬기롭게 대응하고 극복하여 국민 건강과 제약 주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제약협동조합의 역할이 한층 증대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조합은 언제나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 품질보증을 위해 식약처로부터 공인 인증을 받은 시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우리 조합사들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동시에 품질보증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회사들의 부족한 창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공동물류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이를 통해 중견∙중소제약사들의 경영 활동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조합은 전 조합사들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해 조합사들의 적극적인 의견과 협조를 수렴하여 성장을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온 국민과 함께 코로나 종식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작년 한 해 저희 한국제약협동조합에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 임인년 한 해에도 조합사들의 사업 번창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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