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美 SITC서 항암신약후보 '103' 연구 결과 발표
마우스 모델서 난소암 사멸 효과 확인 및 Panck T세포 개발
입력 2023.11.07 10:20 수정 2023.11.07 10: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유틸렉스 김혜정 PM(Pipeline Manager)이 103의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유틸렉스

유틸렉스는 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SITC 2023에서 ‘난소암 전임상 모델에서 103의 항암 효과’와 ‘범용 암세포 사멸용 MR1 T 세포인 Panck T 세포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난소암 전임상 모델에서 103의 항암 효과’를 주제로 발표한 포스터의 내용은 △ T세포의 활성화 유도 확인 △ 난소암 환자의 복수에서 분리한 TAM의 M1 전환 효과 확인 △ VSIG4가 난소암 환자의 혈청에서 검출될 가능성 더 높은 점 확인 △ 난소암 환자에서 분리한 복수에 직접 ‘103’을 투여할 경우 난소암의 사멸 효과 확인 △ CD34 인간화 마우스 모델에서 ‘103’을 3일마다 총 5회 주사한 결과 ‘103’ 용량 증가에 따라 종양 크기 감소되는 것을 확인 등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

유틸렉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앞서 SITC 2022에서 공개한 ‘103’의 폐암 항암 효과에 이어 난소암까지 적응증을 넓혀 그 효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범용 암세포 사멸용 MR1 T 세포인 Panck T 세포 개발’을 주제로 공개한 연구 결과는 △ MR1 제한 Panck T세포를 고순도로 분리하고 확장하는 방법 확립 △ 다양한 고형암과 혈액암 동물 모델에서 강력한 항암 활성 △ Panck T 세포로부터 TCR을 동정하고 다양한 암종에 대한 항암 효능을 가지는 TCR T 세포에 대한 확장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등 내용을 담았다.

이번 학회에서 ‘103’ 포스터 발표자로 나선 김혜정 PM(Pipeline Manager)은 “이번 연구 발표에서 폐암에 이어 난소암까지 ‘103’의 적응증 확장 결과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103’의 적응증 확장을 위해 더 활발히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틸렉스, 美 SITC서 항암신약후보 '103' 연구 결과 발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틸렉스, 美 SITC서 항암신약후보 '103' 연구 결과 발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