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는 지난 19일 부산 BEXCO에서 ‘Sustainable Food System for a Healthy & Value-Oriented Life’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3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회장 차의과학대학교 이부용교수) 국제 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에 성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혁신상을 받게 됐다.
인체 조직을 모방한 미니 장기인 오가노이드는 조직 특이적 성체줄기세포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 손상된 조직에 이식할 때 탁월한 재생능력을 갖추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를 활용해 차세대 재생치료제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장 오가노이드 기술과 자체 개발한 피부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소재의 유효성 평가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망한 소재를 발굴하고 해당 소재 개발 기업의 조기 사업화 및 기술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영양과학회로부터 기술혁신상을 받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를 개발한 기술혁신 기업”이라며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술을 적용하고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대표는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6월에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넥스트라이즈’의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2023’에서도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 기업으로 유일하게 수상한 바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는 지난 19일 부산 BEXCO에서 ‘Sustainable Food System for a Healthy & Value-Oriented Life’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3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회장 차의과학대학교 이부용교수) 국제 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에 성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혁신상을 받게 됐다.
인체 조직을 모방한 미니 장기인 오가노이드는 조직 특이적 성체줄기세포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 손상된 조직에 이식할 때 탁월한 재생능력을 갖추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를 활용해 차세대 재생치료제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장 오가노이드 기술과 자체 개발한 피부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소재의 유효성 평가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망한 소재를 발굴하고 해당 소재 개발 기업의 조기 사업화 및 기술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영양과학회로부터 기술혁신상을 받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를 개발한 기술혁신 기업”이라며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술을 적용하고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대표는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6월에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넥스트라이즈’의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2023’에서도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 기업으로 유일하게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