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케어포유에 40억 원 규모 투자
진단 분야 다각화 집중
입력 2022.06.21 11:3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휴마시스(대표 차정학)가 21일 만성질환 체외 진단 전문 기업 케어포유에 40억 원을 투자하고 글로벌 혈당 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휴마시스는 케어포유의 15억 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향후 주식 전환이 가능한 2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매입하는 등 총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서 기존 주력제품인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와 여성호르몬 진단을 넘어 혈당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종합 현장진단(POCT) 회사로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케어포유는 2019년 설립된 만성질환 체외 진단 전문 회사로, 김원동 대표를 필두로 체외 진단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장진단 당화혈색소(HbA1c) 분석기와 자가혈당 측정기(BGMS: Blood Glucose Monitoring System)를 신규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현장진단으로 소량의 혈액을 이용해 4분 이내에 정확한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면역진단 분야 현장진단용 정량분석기기인 ‘HUBI-TAS’, ‘HUBI-QUAN PRO’와 더불어 신규 개발로 생화학진단 영역까지 제품군이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사업 수익성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향후에도 이러한 신성장 동력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휴마시스는 케어포유의 연구 개발 기술을 활용한 추가 진단 시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신사업 확장을 통한 매출 극대화 ▲제품 라인업 확대 ▲기술 확장 등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당뇨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혈당기기 세계 시장의 규모는 2026년까지 연평균 약 9.6%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케어포유의 기술력과 휴마시스의 국내외 유통망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마시스, 케어포유에 40억 원 규모 투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마시스, 케어포유에 40억 원 규모 투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