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앤컴퍼니, ‘2021 창업 성장 기술개발 디딤돌 사업’ 과제 선정
전류·전기장 활용한 다양한 의료용 제품 개발해 글로벌 전자약 회사 목표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1.29 11:3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왓슨앤컴퍼니(대표 김민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1 창업 성장 기술개발 디딤돌 사업’에 자사의 포커스엠(POCUS-M) 전자약 개발 과제가 지난 2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기술창업 아이템의 시장성·기술성·사업성 검증이 필요한 기술창업 기업의 조기 성장 촉진을 위한 것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왓슨앤컴퍼니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향후 1년간 연구개발비 1억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 과제의 주 기술은 FDA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경두개직류자극술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로, 전두엽 이마에 전극을 붙여 약한 전류로 대뇌피질의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비수술적 뇌활성화 방법이다. 뇌 기능의 회복을 위한 비침습적뇌자극 기술로 미세전류를 통해 뇌신경의 활성상태를 조절함으로써 뇌 기능 향상을 돕는다.

왓슨앤컴퍼니는 이번 연구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 프로골프 선수, 대학병원 탐색임상, 보건소, 강남지역 수험생, 소방서, 국립극장 등 다양한 대상에게 적용한 시범사업을 통해 뇌 기능 개선효과를 검증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용 멘탈헬스케어 제품인 포커스(POCUS)의 가능성을 입증하여 사업화에 성공했으며, 의료기기 분야로 진입 후 의료기기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해당 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왓슨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노이즈를 처리한 미세전류 조절, 원격의료 처방기능, 전자약 투입 전후 정량화 측정 기술을 자체 개발해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며 “전류 및 전기장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용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전자약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후 아토피, 탈모, 항암 전자약 치료제로 폭넓게 사업을 확장하여 관련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왓슨앤컴퍼니, ‘2021 창업 성장 기술개발 디딤돌 사업’ 과제 선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왓슨앤컴퍼니, ‘2021 창업 성장 기술개발 디딤돌 사업’ 과제 선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