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4일부터 투여
오는 14~15일까지 담당약국‧생활치료센터에 배송
입력 2022.01.13 11:45 수정 2022.01.13 11:5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3일 인천공항으로 도착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화이자사 ‘팍스로비드’ 2만1,000명분을 충북 오창 유한양행 물류센터로 17시 40분경 안전하게 수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의약품 전문유통업체인 유한양행이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280개소, 생활치료센터 89개소에 직접 공급한다.

공급된 치료제는 오는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심평원 보건의료 위기대응시스템의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해 해당 약국의 재고상황을 파악하고 처방할 수 있다. 

 이번 도입되는 먹는 치료제는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중등증(무증상자 등 제외)이고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이면서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상자에게 우선 순차적으로 투여하게 된다.

의료진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통해 처방이력 등을 확인하고 투약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의료기관 및 환자 등은 의약품 사용 후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 신고하거나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중앙대책방역본부 상황총괄단 임숙영 단장은 “14일부터 환자에게 먹는 치료제 투여를 시작하는 만큼, 의료진은 사용지침을 준수해 투여대상에게 적극적으로 치료제를 활용해달라”며 “환자들은 복용 중인 의약품과 질환을 의료전문가에게 알리고, 팍스로비드 복용 시 환자 유의사항을 준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제도]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4일부터 투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제도]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4일부터 투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