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허영섭 (녹십자사장/제23회/1984년도)
모범적 경영자상 구현, 간염백신 국산화에 기여.
입력 2016.09.07 10:16 수정 2016.09.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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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 회장
허영섭 녹십자 사장은 서울공대와 서독 아헨공대에서 수학한 후 1970년 녹십자에 입사, 관리부장 전무이사를 거쳐 80년 대표 이사로 취임했다. 허 사장은 취임이후 각종 생물학적 제제 개발에 주력했으며 특히 인터페론과 B형 간염백신의 생산, 유전공학 기법을 통한 진단용 시약등 각종 제품의 개발을 통해 제약 기술의 발전은 물론 국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녹십자는 한국적이고 기초적인 그리고 치료제 개발에 중점을 두어 Slow & Steady한 템포로 착실히 그 기초를 닦은 대표적인 회사이다. 허 사장은 혈액분획제제와 유로키나제 등 특징 있는 우수한 치료제를 개발하였으며 그간 유로키나제는 해외시장 수출을 주로 해왔다.

국제적으로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 인터페론과 간염 백신 개발은 우리나라 제약계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한국 제약업계의 실력을 세계에 과시, 제대로 평가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기술 개발을 기초부터 착수하는 데 많은 비중을 둔 것이나 외국 기술을 흡수하는 아이디어는 허 사장의 외국 유학과 폭 넓은 해외 견학을 통해 체득한 결과로 보여 진다. 허 사장의 다년간에 걸친 해외유학 경험과 높은 식견은 회사 경영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녹십자를 이끈 허 사장의 경영 철학은 원리 원칙을 중요시 하는 성실한 자세로 일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의학계의 학회 활동에도 크게 이바지하여 한국의 의학계를 세계에 소개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는 의료계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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