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제약 게라논정. 수술치않고 치질을 치료하는 내복약이라는 광고문구가 붙은 1960년대 중반 치질치료제 광고. 최근 TV광고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D제약 치질치료제와 비고 해보면 참으로 격세지감이 느껴지지만 중요한것은 치질이란 질환이 여전히 말 못하는 고민이 되고있는 고약한 질병이라는 점이다.
치질은 컨디션에 따라 호전되거나 악화되기를 반복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으며 청결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님에도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게 되는 질환으로 치질에 대해 바르게 알고 초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캠페인까지 벌어지는 요즘 다시 찿아 본 이전 광고카피가 새삼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