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삼성제약소 네오베리나-루

1954년 6월3일자(목요일) 약업신문(당시제호 藥事時報) 제9호 4면에 발행된 광고.
1면 하단에 처음으로 게재된 제품 광고 둘 중의 하나인 ‘네오베리나-루’는 三省製藥所(삼성제약소)의 제품이다
‘鎭痛(진통)•鎭静(진정)•鎭咳(진해)•鎭痙(진경) 효과를 지닌 新藥임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감기약 또는 해열진통제 계열의 제품인 듯 싶다.
광고문구 중 중독성(中毒性), 습관성(習慣性)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주사액과 정제 두가지 제형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효력 100%’라는 문구는 요즘 기준으로는 과대광고로 도저히 심의를 통과 할 수 없을 법한데 같은 내용의 광고가 일간지(동아일보)에도 게재되고 있음을 보면 당시의 사정을 알 것도 같다.
<58> 삼성제약소 네오베리나-루

1954년 6월3일자(목요일) 약업신문(당시제호 藥事時報) 제9호 4면에 발행된 광고.
1면 하단에 처음으로 게재된 제품 광고 둘 중의 하나인 ‘네오베리나-루’는 三省製藥所(삼성제약소)의 제품이다
‘鎭痛(진통)•鎭静(진정)•鎭咳(진해)•鎭痙(진경) 효과를 지닌 新藥임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감기약 또는 해열진통제 계열의 제품인 듯 싶다.
광고문구 중 중독성(中毒性), 습관성(習慣性)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주사액과 정제 두가지 제형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효력 100%’라는 문구는 요즘 기준으로는 과대광고로 도저히 심의를 통과 할 수 없을 법한데 같은 내용의 광고가 일간지(동아일보)에도 게재되고 있음을 보면 당시의 사정을 알 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