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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문을 새롭게 열거나 이전 계획이 있다면 ‘어디서, 어떤 약국을 하나’를 고민할 것이다. 이미 포화상태인 대형병원이나 메디컬센터 자리에만 연연할 것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요양기관 현황을 파악해 동네에 꼭 필요한 약국을 만들어 가는 것도 성공적인 약국경영에 필수요소이다. 이제 첫 단추를 끼는 의사와 약사들을 위해 약업신문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국/개원에 필요한 지역별 (구/동별) 의료기관현황과 처방조제 상위 병의원 및 약국, 다빈도처방 성분을 분석해 연중기획으로 보도한다.
- 편집자 주-

서울시 노원구는 서울의 동북단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군, 서쪽으로는 도봉구·강북구, 북쪽으로는 경기도 의정부시와 접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성북구와 중랑구에 접해 있다.
노원구는 자연환경과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인 대단위 주거지역이면서도 지하철 4,7호선의 개통으로 노원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주변은 서울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꼽힌다.
요양기관 현황
서울시 노원구는 서울시 25개구 중 요양기관 수가 7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2013년 청구기준으로 약국은 227개, 병의원 338개, 치과 190개, 한의원 153개 등 908개의 요양기관이 분포해 있다(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제외).

노원구에서 요양기관이 집중된 동은 상계동으로 노원구의 요양기관 절반가량이 집중해 있다. 상계동에는 지하철 노원역을 중심으로 약국이 103개, 병의원 184개, 치과 95개, 한의원 88개가 분포돼 있다.
요양기관이 가장 적은 곳은 하계동으로 약국이 13개, 병의원 15개, 치과8개, 한의원 5개가 위치해 있으나 종합병원인 을지병원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
노원구서 처방건수 가장 많은 병의원은 ‘여성병원’
노원구에서 처방건수가 가장 많은 병의원은 상계동에 위치한 A여성병원으로 지난해 9만건의 처방전을 심평원에 청구했다. 그 다음으로는 청구가 많은 병의원은 상계동의 B이비인후과로 A여성병원과 500여건의 청구차를 보였다.

상위청구 20위 요양기관 중 소아과 의원이 6개 가 포함돼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노원구 약국 중 청구가 가장 많은 곳은 하계동에 위치한 종합병원 인근의 ㅎ약국으로 지난해 144,642건의 청구를 신청, 문전약국의 장점을 잘 살린 곳이다.
노원구 약국 중 10만건의 청구가 넘는 곳은 ㅎ약국을 포함한 3곳으로 상계동에 위치한 O약국은 128,379건의 청구건수를 보였으며, 상계동의 ㅂ약국도 104,482건을 나타냈다. 이중 ㅎ약국과 ㅂ약국은 각각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인근에 위치한 문전약국이다.
상위처방 성분은
노원구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성분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등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인 chlorpheniramine maleate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streptokinase·streptodornase성분과 amoxicillin sodium, ambroxol HCl 등으로 감기 등 호흡기질환에 처방되는 의약품 성분이 높은 처방율을 보였다.

십이지장 궤양 등의 치료제 성분인 cimetidine 과 기관지염이나 편도염 등에 처방되는 항생제 성분인 cefaclor도 처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로이드 성분인 methylprednisolone과 고지혈증치료제 성분인 atorvastatin(calcium) 의 처방도 상위 20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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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문을 새롭게 열거나 이전 계획이 있다면 ‘어디서, 어떤 약국을 하나’를 고민할 것이다. 이미 포화상태인 대형병원이나 메디컬센터 자리에만 연연할 것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요양기관 현황을 파악해 동네에 꼭 필요한 약국을 만들어 가는 것도 성공적인 약국경영에 필수요소이다. 이제 첫 단추를 끼는 의사와 약사들을 위해 약업신문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국/개원에 필요한 지역별 (구/동별) 의료기관현황과 처방조제 상위 병의원 및 약국, 다빈도처방 성분을 분석해 연중기획으로 보도한다.
- 편집자 주-

서울시 노원구는 서울의 동북단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군, 서쪽으로는 도봉구·강북구, 북쪽으로는 경기도 의정부시와 접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성북구와 중랑구에 접해 있다.
노원구는 자연환경과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인 대단위 주거지역이면서도 지하철 4,7호선의 개통으로 노원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주변은 서울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꼽힌다.
요양기관 현황
서울시 노원구는 서울시 25개구 중 요양기관 수가 7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2013년 청구기준으로 약국은 227개, 병의원 338개, 치과 190개, 한의원 153개 등 908개의 요양기관이 분포해 있다(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제외).

노원구에서 요양기관이 집중된 동은 상계동으로 노원구의 요양기관 절반가량이 집중해 있다. 상계동에는 지하철 노원역을 중심으로 약국이 103개, 병의원 184개, 치과 95개, 한의원 88개가 분포돼 있다.
요양기관이 가장 적은 곳은 하계동으로 약국이 13개, 병의원 15개, 치과8개, 한의원 5개가 위치해 있으나 종합병원인 을지병원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
노원구서 처방건수 가장 많은 병의원은 ‘여성병원’
노원구에서 처방건수가 가장 많은 병의원은 상계동에 위치한 A여성병원으로 지난해 9만건의 처방전을 심평원에 청구했다. 그 다음으로는 청구가 많은 병의원은 상계동의 B이비인후과로 A여성병원과 500여건의 청구차를 보였다.

상위청구 20위 요양기관 중 소아과 의원이 6개 가 포함돼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노원구 약국 중 청구가 가장 많은 곳은 하계동에 위치한 종합병원 인근의 ㅎ약국으로 지난해 144,642건의 청구를 신청, 문전약국의 장점을 잘 살린 곳이다.
노원구 약국 중 10만건의 청구가 넘는 곳은 ㅎ약국을 포함한 3곳으로 상계동에 위치한 O약국은 128,379건의 청구건수를 보였으며, 상계동의 ㅂ약국도 104,482건을 나타냈다. 이중 ㅎ약국과 ㅂ약국은 각각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인근에 위치한 문전약국이다.
상위처방 성분은
노원구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성분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등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인 chlorpheniramine maleate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streptokinase·streptodornase성분과 amoxicillin sodium, ambroxol HCl 등으로 감기 등 호흡기질환에 처방되는 의약품 성분이 높은 처방율을 보였다.

십이지장 궤양 등의 치료제 성분인 cimetidine 과 기관지염이나 편도염 등에 처방되는 항생제 성분인 cefaclor도 처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로이드 성분인 methylprednisolone과 고지혈증치료제 성분인 atorvastatin(calcium) 의 처방도 상위 20위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