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 약학 성장 위한 소통·화합의 장 마련
약사사회 및 제약산업 변화 속 학문적 교류 뒷받침 역할 강조
입력 2019.10.14 20:21 수정 2019.10.14 22: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가 약학의 성장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14일 대한약학회는 여수엑스포컨벤션 그랜드홀에서 약학 및 제약계 종사자들을 위한 화합의 장인 갈라 디너(Gala dinner)를 마련했다.

이용복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는 의미가 깊다. 중점연구소교류회를 약학회와 같이 개최하기 때문이다. 결국 학술은 교류를 통한 통섭이기도 한다. 이번 학술대회가 약학 성장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요즘 약사사회는 전문약사 및 병원약사 제도 변화를 포함해 많은 변화의 중심에 있다. 예전에는 약사들이 병원과 약국에서 약을 조제하고 복약지도를 하는 일들만 수행했다면 요즘에는 약을 제때 잘 복용했는지, 잘 버려지는지와 약 폐기가 잘 이뤄지는지에 대해서도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 직능의 변화, 사회의 변화는 사실 버겁다. 이 부분을 뒷받침해주고 끌어줘야 할 것이 있다. 약학 교육, 약대 교육, 그리고 약학회의 역할이다. 오늘의 약학교육이 알차고 힘있게 이어져 그런 약사사회의 변화들을 끌어주고 뒷받침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강석희 회장은 “우리나라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있다. 그 어느 산업보다도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관련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학회는 이런 분야의 학술분야에서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생각한다. 모쪼록 제약바이오산업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영상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이 지금까지 성장한 것은 학문적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약학회의 역할이 지대했다고 생각한다”며 “식약처 역시 제품이 안전하게 상용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한독학술대상(학술대상)에 김동현 교수(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윤광열약학공로상에 이상섭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윤광열약학상에 최한곤 교수(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교육상에 문애리 교수(덕성여대 약학대학)가 수상했다.
전체댓글 1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대한약학회, 약학 성장 위한 소통·화합의 장 마련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대한약학회, 약학 성장 위한 소통·화합의 장 마련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