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오는 11월 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강북사업장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녹십자는 “그 동안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사업장에서 서울 전역의 영업활동을 주관해왔지만, 동선의 단축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서울 강남사업소에서 독립하게 됐다”고 이번 강북사업장의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녹십자 영업조직은 현재 서울 강남/강북사업장을 비롯 원주, 부산사업장 등 전국에 12개의 사업장이 고루 분포되어 있다.
▲ 주 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16-49 삼구빌딩 9층
▲ 대표 번호 : 02-6353-8200 ▲ 대표 FAX : 02-6353-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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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오는 11월 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강북사업장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녹십자는 “그 동안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사업장에서 서울 전역의 영업활동을 주관해왔지만, 동선의 단축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서울 강남사업소에서 독립하게 됐다”고 이번 강북사업장의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녹십자 영업조직은 현재 서울 강남/강북사업장을 비롯 원주, 부산사업장 등 전국에 12개의 사업장이 고루 분포되어 있다.
▲ 주 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16-49 삼구빌딩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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