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했던 사무실을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에 위치한 STX 남산타워 4층으로 이전하고, 27일 첫 근무를 시작했다.
한국릴리는 업무효율을 증진시킨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3개 층으로 분리되어 있던 사무실을 한 층으로 통합, 이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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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업무효율을 증진시킨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3개 층으로 분리되어 있던 사무실을 한 층으로 통합, 이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