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천식, “증상 없어도 꾸준한 관리 필요”
권재우 강원대학교 교수, “건강한 폐기능, 장수·노년 건강과 직결"
입력 2022.07.12 06:00 수정 2022.07.12 06:0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권재우 강원대학교 알레르기내과 교수

“천식은 코로나19나 감기와 같이 한번 앓고 지나가는 질환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되는 만성 기관지염증 질환”

천식은 경험을 하지 못하면 가볍게 여기기 쉬운 질환 중 하나다. 단순히 기침만 많이 하는 것이라고 오인하기 쉬운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급격히 좁아지는 현상이 수시로 일어나는 질환이다.

천식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미세먼지, 흡연, 알레르기, 먼지 등 기도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이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 비해 대기오염도 심해지고 미세먼지라는 문제도 함께 공존하는 만큼 천식을 앓는 환자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약업신문은 강원대학교병원 권재우 알레르기내과 교수를 통해 천식의 현 주소와 천식이라는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Q. 천식은 어떤 질환인가요?

천식은 기관지의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기관지에 발생하는 알레르기질환으로 최근 수 십 년 사이 세계적인 알레르기질환의 증가와 함께, 천식도 증가하는 중입니다.

천식은 기관지의 염증으로 기관지가 예민해지고(기도과민성), 반복적으로 좁아짐(가역적 기도수축)으로써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쌕쌕거리는 숨소리(천명음),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천식의 기관지 염증은 알레르기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맑은 콧물, 재채기, 눈 및 코의 가려움이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이나 알레르기 결막염처럼 알레르기가 기관지에 나타났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실제 천식환자는 대부분 비염이 있고, 비염 환자의 30% 가량에서 천식이 나타납니다. 비염이나 결막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마찬가지로, 천식 증상은 간헐적으로 나타나 악화와 호전을 반복합니다. 

특히, 감기나 비염, 찬바람으로 악화되고, 특징적으로 야간이나 새벽에 증상이 심해져서 숨이 답답하고.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문제는 천식 증상은 간헐적으로 나타나지만, 기관지의 염증으로 꾸준히 장기적으로 지속되어 폐기능이 떨어지고 이에 따른 합병증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즉, 비염처럼 가끔 콧물이 난다고 큰 병은 아닐 수 있지만, 가끔이라도 호흡에 답답함이 있다면 평소에 관리가 필요한 병이거나 천식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Q. 천식의 유병율은 어떻게 되나요?

2015년 세계 질병 부담 연구(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천식 환자는 3억 5,820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이는 1990년에 비하여 약 12.6% 증가된 수치입니다. 

국내에서 소아 천식의 유병률은 약 5-9%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에서의 천식 유병률은 1998년 1.2%에서 2010년에 3.1%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이후 2018년까지는 3% 전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세 이상 고령층에서 천식의 유병률은 조사 연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나 꾸준히 6-8% 전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천식은 전연령에 분포하며 특히 소아기 때 유병율이 높고 또한 50세 이후 급증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국민건강영양조사, Kim YY, et al. Clin Exp Allergy 2002). 이러한 노인 천식의 증가는 고령화와 함께 더욱 사회문제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Q. 국내에서의 천식은 어떠한가요?

국내의 천식관리 수준은 매우 떨어집니다. ‘OECD Health Data 2011’ 과 ‘WHO detailed mortality database 2014’ 등의 해외 자료를 참고하면 한국은 천식 환자의 천식으로 인한 입원률이 OECD 평균 이하로 최하위권에 속하고, 천식으로 인한 사망률도 아래에서 2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천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최근에 증가하는 천식에 대한 치료와 관리에 대한 의료 시스템의 준비가 아직까지도 적절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코로나19로 호흡기 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올라갔습니다. 코로나19를 비롯해 다른 호흡기 질환과 구분되는 천식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국내 천식 관리 실태의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꾸준히 국가적인 홍보와 천식 치료 및 관리 최적화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 왔고,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천식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 커졌습니다. 

천식은 코로나19나 감기와 같이 한번 앓고 지나가는 질환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되는 만성 기관지염증 질환입니다. 증상은 가끔 나타나지만, 마치 당뇨나 고혈압처럼 증상이 없어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혈압 및 당뇨와 다르게, 일정기간 치료 후에 의사와 상의하여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경과를 관찰하기도 합니다. 

원인에 따라 특정 계절이나 상황에서만 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전혀 증상이 없더라도 기관지의 염증은 지속되어 폐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이기에 증상이 전혀 없더라도 1-2년에 한번은 의사의 진료를 받고 폐기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천식은 숨 답답함, 쌕쌕거리는 숨소리를 특징으로 합니다만 기침만 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가끔씩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는데, 특히 밤이나 새벽에 증상이 뚜렷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거나 환절기가 되면 밤이나 새벽에 숨이 답답하고 천명음, 기침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낫는 병이 아니라 감기처럼 몸이 안 좋을 때 증상이 반복되기에, “감기를 달고 산다”, “기침을 달고 산다’고 호소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또한 기관지가 예민해지기에 매연, 담배냄새, 찬바람, 미세먼지 때로는 향수냄새만 맡아도 숨이 답답하거나 기침이 심해지는 천식 환자도 많습니다. 

이러한 천식 증상이 가끔이지만 감기나 환절기, 특히 밤에 나타난다면 천식을 꼭 의심하고 관리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천식이 의심되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천식은 다른 질환과 구별되는 전형적인 증상을 가지고 있어서, 숨 답답함과 천명음이 밤에 심해지는 증상만으로 진단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명확한 진단이 필요할 때에는 천식의 특징인 기관지의 염증과 기관지의 과민성, 폐기능 손상여부를 확인합니다. 

기본적으로 폐기능 검사를 통해 천식이 폐기능을 손상시키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와 함께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하거나 (기관지 확장제 반응검사) 메타콜린를 흡입 (메타콜린 기관지 유발검사)를 통해 기관지의 가역적인 변화가 있는지 기관지의 과민성을 평가합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천식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필요시에는 호기산화질소 측정검사나 유도객담 검사 등으로 기관지의 염증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천식이 확인된 경우, 기관지의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알레르기 원인 항원 검사 (혈액검사 혹은 피부반응검사) 등을 통하여 원인을 파악하여 이에 합당한 관리를 합니다. 

Q. 천식 치료에서도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 패러다임이 대세입니다. 천식 치료 전략은 어떤 기준으로 세워지며 치료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천식치료의 목표는 완전한 증상 조절입니다. 이를 통하여 천식 악화를 예방하고, 폐기능 저하를 막는 것입니다. 감기에 걸려도 천식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나이가 들어도 숨이 차지 않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행히 천식 치료에 있어서는 이미 효과가 뛰어나고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한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천식 환자는 의사와 상의하여 증상이 없더라도 충분한 기간 동안 치료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증상이 좋다고 느끼더라도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료를 통해 정말 폐기능의 손상 우려 없이 예후가 좋아진 것인지, 투약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관리를 합니다. 증상이 관리돼 치료제를 중단한 경우에도 1-2년에 한번은 의사의 진료를 받고 폐기능을 확인하도록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5%-10% 가량의 환자가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천식의 진단을 재확인하고 비염이나 위식도역류와 같은 여러가지 천식의 악화인자를 교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천식치료를 최적화하는 노력을 하고, 그러한 작업에도 천식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다면 기관지의 염증 패턴을 분석하여 이에 상응하는 약제를 사용합니다. 비교적 최근까지도 이러한 난치성 천식은 고려할 수 있는 치료제가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항체치료제 등이 개발되면서 많은 난치성 천식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천식은 알레르기질환 및 만성질환입니다. 소위 체질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는 환자 개인의 소인 (유전적 소인)과 환경인자(원인 인자와 악화인자) 가 만나 나타나는 질환인 만큼, 환자 각각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감기, 찬바람, 미세먼지와 같은 일반적인 환경인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질환에 대한 환자의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Q. 약물 치료 옵션으로는 대표적으로 어떤 약제들이 처방되나요?

이미 천식은 훌륭한 치료제가 나와있습니다. 흡입 스테로이드제가 그것입니다. 증상이 없어 기관지의 염증은 항상 만성적으로 있기에, 흡입 스테로이드제는 증상과 무관하게 꾸준히 정기적으로 흡입하여 기관지의 염증을 치료하고 관리합니다. 

흡입 스테로이드제는 천식 사망을 줄이고, 천식 악화와 천식으로 인한 입원 등을 감소키는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흡입 스테로이드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경우, 천식 증상은 수일에서 수주사이에 비교적 빠르게 호전됩니다. 그러나 기관지의 염증을 충분히 제거하고, 천식으로 저하된 폐기능을 충분히 회복시키고, 기관지 과민성을 떨어뜨리는 데에는 3~6개월 이상의 충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호전되어도 완전한 천식 조절을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충분한 기간 약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국내의 천식 치료제 현황을 보면 천식 관리 선진국들에 비해 아직 흡입 스테로이드제의 꾸준한 처방 비율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환자의 인식 증대와 의료진의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Q. 천식 치료에서는 경구제, 주사제 등 일반 치료 옵션과 달리 흡입제가 주축이 됩니다. 흡입제 처방/사용 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흡입 스테로이드제는 매우 훌륭하지만, 흡입제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흡입제는 마치 피부에 문제가 있는 곳만 바르는 약을 사용하는 것처럼, 염증이 있는 기관지에만 약을 사용함으로써 효과는 최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매우 좋은 약이지만, 먹는 약에 비해 환자들의 편의성이 다소 떨어지고 반드시 흡입용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장벽이 있습니다. 

하지만 천식 치료에 있어서는 먹는 약(경구제)보다 흡입제가 좋은 치료제입니다. 이 점을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함으로서 사용의 번거로움은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천식 흡입기마다 사용법이 상이하고 여러 흡입기를 사용해야 할 경우 종류가 많아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흡입기의 사용을 시작하는 경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흡입기를 처방하는 경우, 다음 진료시에 환자가 흡입기를 반드시 가지고 오도록하여 정확한 사용법대로 따르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식 환자에서 흡입기 치료의 반응이 떨어질 때,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흡입기를 실제 사용했는지 여부와 흡입기를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지입니다. 

Q. 렐바 엘립타는 천식 치료제에서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나요? 

꾸준히 사용하는 흡입 스테로이드 제제 중에서도 렐바 엘립타는 하루 한 번만 사용하는 약입니다. 대부분의 약제가 하루 2번 사용해야 하는 약인데 비해, 렐바 엘립타는 하루 한 번 흡입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또한 렐바의 엘립타 흡입기는 매우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용법을 갖고 있습니다. 열고, 흡입하고, 닫고 하는 과정으로 흡입이 이루어지기에 흡입기 사용 중 오류의 가능성이 낮습니다.

렐바 엘립타는 다른 흡입기에 비해 사용의 오류가 매우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사소한 오류가 약의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역시 주의 깊은 사용이 필요합니다. 렐바 엘립타 흡입기 사용법에서 신경 쓸 부분을 꼽아 본다면, 장전시에 흡입기 덮개를 “딸깍” 소리가 나도록 완전히 개방하는지, 흡입시에 손가락으로 공기 구멍을 막지 않는지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Q. 천식 증상 조절 시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주의사항 등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천식은 가장 중요한 관리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꾸준히 흡입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운동이나 직업, 여행의 모든 활동에 있어 천식 환자가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평상시 천식의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물질, 그리고 흡연, 미세먼지, 감기와 같이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천식 악화 요인들을 되도록 피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권합니다.  

Q. 국내 천식 환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폐기능은 장수, 노년의 건강과 직결됩니다.

크게 폐병을 앓는 것이 아니라면 나이가 든다고 해서 숨이 차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 숨이 차다면 대부분 흡연이나 천식을 방치한 것이 원인입니다. 천식은 이미 매우 효과적인 치료제가 나와있어 환자가 치료만 받으면 천식으로 떨어진 폐기능은 상당 부분 회복이 가능합니다. 천식의 전형적인 증상을 인지하시고, 의심 증상이 가끔 이라도 나타난다면, 꼭 의사와 상의하여 건강한 폐기능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천식을 진단받은 분들께서는 증상이 괜찮아졌다고 느끼시더라도 담당 의사와 진료를 통하여 정말 상태가 괜찮은 것인지 전문의에게 확인을 받으시 길 바랍니다. 또 약을 끊으시고 증상이 없더라도 1~2년에 한 번씩은 폐기능을 확인하셔야 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임산부 천식에 대해 한 말씀드립니다. 임신 중에 더욱 적극적으로 약을 사용해야 하는 소수의 질환 중 하나가 천식입니다. 천식은 근본적으로 숨이 찬 질환이어서, 산소가 더욱 많이 필요한 태아와 산모에게 중대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식을 진단받은 적이 있는 예비 임산부는 사전에 질환을 정확히 관리하시고, 임신을 하게 되더라도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인터뷰]천식, “증상 없어도 꾸준한 관리 필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인터뷰]천식, “증상 없어도 꾸준한 관리 필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