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차등수가 개편 공약…"약국 피해 줄일 것"
연 150억 규모 삭감, 차년도 약국 조제수가 인상에 반영돼야
입력 2018.12.05 11:0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약국 차등수가는 조제료 조정은 물론 약국 현지조사의 원인이 되는 등 약국운영에 있어 조속히 해결되어야 할 사항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의료기관(의원)의 차등수가가 폐지된 바 있으며, 당시 약국의 경우는 대한약사회의 정책적 판단에 의해 차등수가를 유지·보완해나가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다.

현재 약 7천여개의 약국에서 연간 150억이 넘는 규모의 차등수가 조정금액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렇게 삭감된 조정금액은 약국의 경영 개선이나 차년도 약국 수가 인상에 투입되고 있지 않는 현실이다. 

이에 김대업 후보는 "약국에서 차등수가 조정을 통해 삭감되고 있는 150억 규모의 재정은 차년도 약국 조제수가 인상에 추가 반영되거나 심야약국 또는 중증환자를 관리하는 단골동네약국 지원 등 보건의료안전망으로서의 약국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개설약사를 제외한 근무약사의 복수기관 근무를 허용하면서도, 비상근인력의 경우 하나의 기관에서만 0.5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이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대업 후보는 "일시적인 약사 인력의 이탈이나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의 유연성이 필요하고 의료기관과의 형평에 맞지 않게 약국에만 차등수가로 인해 불합리한 조정이나 현지조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세계 최고 학술지 네이처 열었다" 이노크라스, 암 정밀의료 새 기준 제시
“코로나19는 연중 관리 대상…고위험군 대응 없이는 의료부담 다시 커질 수 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목적은 관해… 경구 JAK 억제제가 환자 여정을 바꾸고 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대업, 차등수가 개편 공약…"약국 피해 줄일 것"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대업, 차등수가 개편 공약…"약국 피해 줄일 것"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