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후보, 최광훈 선대본부 김현태 선관위 제소
인수인계 과정과 수사에서 개인비리 일체없다 명백히 밝혀진 사항
입력 2018.12.04 12:39 수정 2018.12.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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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김대업 선거사무소는 12월 3일 최광훈 선거대책본부장인 김현태의 기자회견 내용에 허위사실 및 김대업 후보에 대한 명예훼손 및 비방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제소했다. 

아울러 그동안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 온 최후보측의 음해성 발언 및 보도자료, 문자 등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그간 힘들어도 약사회 내부 문제는 내부에서 푼다는 원칙하에 인내하고 행동을 자제해왔던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고발을 진행하여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태 본부장은 '약정원과 IMS의 계약은 대의원 총회와 같은 공식 절차를 밟지 않은 비밀사업으로' 라고 주장했으나, "이 사업은 약정원 이사회 의결을 통해 정상적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마치 비밀 사업인 것처럼 허위선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후보는 조찬휘 회장이 당선되어 약정원과 관련한 사업 및 회계 일체에 대해 당시 조찬휘 회장과 인수위원장이었던 현 권태정 감사, 양덕숙 원장에게 인수인계를 하였고 사업 및 회계에 일체의 문제가 없다는 사실 관계에 대한 확인이 있었음을 지적했다. 

만약 그 사실 관계의 확인을 원하면 조찬휘 회장이나 양덕숙 원장 및 당시 인수위원장이었던 권태정 감사에게 사실 확인을 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약정원 회계 관계는 관련 수사 과정에서 일체의 개인 비리가 없음이 명확히 확인된 사항이고 이는 관련 재판을 취재하기 위해 계속 참가했던 기자들도 다 아는 사실임에도 마치 개인 비리가 있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는 비열하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또, "악성댓글과 궤를 같이하는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선거사무소의 조직적 네거티브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재판결과 및 내용을 악의적으로 해석해 이를 유포하는 행위 역시 명백한 명예훼손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김현태 선대본부장과 최후보측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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