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병원 후보,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설치
분회·지부 차원 개입 원인분석·재발방지책 등 근본적 해법 마련
입력 2018.11.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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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최병원 후보가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내에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최병원 후보는 “의약품 조제 시 끊임없이 나오는 부정불량의약품을 개별 약국이 도매상이나 제조회사에 신고해 교환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약사들이 부정불량의약품 신고를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도 약국 업무 과다와 약사 개인이 제약회사를 직접 상대해 바로잡기는 어려움이 있다. 분회나 지부 약사회 차원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인천시약사회에서는 2017년 제2회 인천약사종합학술제 때 출범한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내에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설치하겠다”며 “회원들로부터 신고된 부정불량의약품에 대해 제조사로부터 교품이나 보상을 요구하고, 신고된 부정불량의약품의 발생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조회사에 공문을 보내 원천적으로 부정불량의약품 발생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개별 약국에서 제약회사나 도매상에 대응하던 것을 지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회원들의 고충을 줄이고 약국에서 환자와의 불필요한 분쟁도 줄이도록 하겠다”며 “환자의 건강수호를 위해서라도 부정불량의약품이 생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원 후보는 “부정불량의약품에 대한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는 제약회사에 대해선 대한약사회와 협조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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