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일 후보, 장기투약 조제수가 등 현실화 약속
저함량 불구 0.5정 처방·인슐린 동일 조제료 등 개선 필요
입력 2018.11.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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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조상일 후보는 조제수가를 현실화하고 조제 시 불편사항을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조상일 후보는 90일 이상 조제분의 조제료가 일정해 장기투약 환자의 경우는 상담이 길고 조제에 전문적인 지식과 노동이 소용돼 그에 맞는 조제수가의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함량 20mg의 정제가 생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0mg 0.5정으로 처방되는 나오고 있어 약사들이 조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인슐린 조제의 경우 역시 고가의 약이 많은 한편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와 주의 깊은 보관이 필요한데 조제료가 수량과 일수에 상관없이 560원인 점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일 후보는 “이런 불편부당한 문제를 그동안 지속적으로 언론과 대약에 이 문제를 제기했으나, 이 문제를 이제까지 해결하지 못한 아쉬움을 갖고 있다”며 “인천시약사회장이 되어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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