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회장은 "성원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상대 후보로 임해주신 박근희 후보와 지지해준 회원님들의 뜻까지 받들어 회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제34대 서울시약사회는 회원을 주인으로 섬기고, 유일한 생존경쟁력인 전문성 강조를 위한 교육이 미래라는 원칙을 내세웠다"며 35대 약사회도 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모든 현안은 국민의 이해와 공감, 협조속에서 이뤄지기에 국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대한약사회의 정책과 분회의 민생부분에 대해서도 서울시약사회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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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회장은 "성원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상대 후보로 임해주신 박근희 후보와 지지해준 회원님들의 뜻까지 받들어 회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제34대 서울시약사회는 회원을 주인으로 섬기고, 유일한 생존경쟁력인 전문성 강조를 위한 교육이 미래라는 원칙을 내세웠다"며 35대 약사회도 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모든 현안은 국민의 이해와 공감, 협조속에서 이뤄지기에 국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대한약사회의 정책과 분회의 민생부분에 대해서도 서울시약사회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