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후보 서울시약사회장 당선 확정
2,334표 획득
입력 2015.12.10 23:49 수정 2015.12.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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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장 선거 4차 개표결과 총 900표 중 박근희 후보 396표, 김종환 후보가 493표를 획득했다.

무효표는 11표였다. 그 중 한 봉투는 표가 없었다.

최총 개표결과 총 4,500표 중 박근희 후보 2,095표,  김종환 후보가 2,334표를 획득했다. 합계 4,328표중 무효표는 72표로 제35대 서울시약사회장은 김종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전체댓글 2
  • 할부지 약사 2015.12.11 00:55 신고하기
    당선자가 주의할 점
    .
    지원 동문에
    우리동문에서 밀어줬으니까

    무슨 자리는 우리에게 하면서 ---

    동문 의식하다보면

    몫 챙겨 달라
    몫 챙겨 준다

    내 몫은 이거 달라
    네 몫은 이거면 된다로

    몫이
    되느니
    안되느니 --- 언쟁이 붙게 마련이다


    원로라고 하면서

    당선 되면 당선 된 만큼 -- 잔소리 듣지말고

    소신있게 회장직을 추진할려면 누구에게도 코가 꿰지말어야된다
    승자와 패자가 할일
    패자가 돼도
    승자가 돼도

    남는거는 없다

    승자와
    패자 모두

    음지와
    양지를 볼줄아라야 한다

    승자가 돼도 -- 좋아하지 말고
    패자가 돼도 -- 후회하지 말어야 된다

    승자가 할 일과
    패자가 할 일이 있다는거를 알고있을거다

    승자는 -- 패자를 진심으로 위로할줄아라야되며
    패자는 -- 승자를위하여 진심으로 승복해야

    약사회가 발전할거라고 본다
  • 할부지 약사 2015.12.11 00:55 신고하기
    패자가 돼도
    승자가 돼도

    남는거는 없다

    승자와 패자 모두
    음지와
    양지를 볼줄아라야 한다

    승자가 돼도 -- 좋아하지 말고
    패자가 돼도 -- 후회하지 말어야 된다

    승자가 할 일과
    패자가 할 일이 있다는거를 알고있을거다

    원로라고 하면서

    당선 되면 당선 된만큼 -- 잔소리
    낙선 되면 낙선 된만큼 -- 잔소리하는 게 원로다

    승자는
    군림하는 자세로
    권위적인 회장이돼서는 천만의 말씀

    권위적인 자세로
    군림하는 회장이 되지 말어야된다

    반면
    약심을 읽을줄 아라야된다
    목전에 와 있는 현안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약심을 뿔나지 않게 하라
    분위기 파악을 할줄아라야 한다
    약사회를 변화 주도할 큰 흐름을 찾아라
    역사의 숨결 넘치는 약사회를 만들어라

    문서없는
    하인으로
    종으로 -- 착각하지 말아야되며

    약사들이
    문서 없는 -- 종인줄 -- 하인인줄 -- 아라서는 안된다

    이래도 예
    저래도 예 하는게 약사 사회를 문서없는 하인으로 착각하면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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