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상장 89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2개, 코스닥 47개)의 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사의 평균은 90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평균운 2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코스피는 2.3% 감소하고, 코스닥은 78.6% 증가했으며, 지배지분순이익률은 코스피 5.8%, 코스닥 5.4%였으며, 1분기 연결순이익 비중는 코스피 102.9%, 코스닥 97.4%를 기록했다.
지배지분순이익은 모회사만의 순이익과 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은 모회사의 지분율만큼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더한 것으로, 종속기업(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의 소유분을 제외한 순이익을 의미한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2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179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한미약품 550억원 △종근당 256억원 △보령 234억원 △셀트리온 224억원 순으로 TOP 5를 형성했다. 이어 △JW중외제약 201억원 △유나이티드 192억원 △광동제약 182억원 △SK바이오팜 128억원 △유한양행 12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90억원이었다.
지배지분순이익율의 경우 △유나이티드가 26.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18.9% △유유제약 15.5% △환인제약 14.7% △한미약품 13.6% △SK바이오팜 11.3% △JW중외제약 11.1% △하나제약 10.6% △보령 10.0% △JW생명과학 9.3% 순이었다. 코스피 평균 지배지분순이익률은 5.8%였다.
전기 2023년 4분기 대비 지배지분순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셀트리온으로 전기 대비 202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대원제약 1134.1% △유나이티드 640.8% △보령 318.2% △광동제약 228.9% △동화약품 103.3% △SK바이오팜 89.8% △한미약품 59.9% △환인제약 19.9% △하나제약 10.7% 순이었다. 코스피 평균은 -2.3%였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유유제약이 5286.2% 증가하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제약품 229.9% △보령 106.2% △팜젠사이언스 32.9% △유나이티드 32.7% △광동제약 29.6% △JW중외제약 29.4% △한미약품 27.5% △환인제약 27.4% △삼성바이오로직스 26.5% 순이었다. 코스피 평균은 -21.7%였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7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휴젤로 208억원 인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동국제약 197억원 △파마리서치 172억원 △HK이노엔 105억원 △휴온스 99억원 △케어젠 95억원 △삼아제약 94억원 △휴메딕스 93억원 △대한약품 83억원 △안국약품 78억원 순이었다. 코스닥 평균은 23억원이었다.
지배지분순이익율의 경우 △케어젠이 46.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삼아제약 31.3% △휴젤 28.0% △현대바이오사이언스 23.5% △바이오플러스 23.4% △파마리서치 23.1% △휴메딕스 22.5% △고려제약 17.3% △대한약품 16.9% △신일제약 16.1% 순이었다. 코스닥 평균은 5.4%였다.
전기 2023년 4분기 대비 지배지분순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휴매딕스로 전기 대비 18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셀트리온제약 166.6% △동국제약 117.1% △진양제약 89.6% △삼아제약 89.0% △서울제약 56.8% △대한약품 40.2% △휴젤 28.4% △파마리서치 11.9% △케어젠 1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평균은 78.6%였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한국파마가 1699.2% 증가하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HK이노엔 256.2% △삼천당제약 219.8% △안국약품 190.7% △JW신약 182.9% △엘앤씨바이오 158.7% △동구바이오제약 129.8% △에스티팜 64.6% △삼아제약 37.7% △휴젤 27.1% 순이었다. 코스닥 평균은 -26.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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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이 상장 89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2개, 코스닥 47개)의 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사의 평균은 90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평균운 2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코스피는 2.3% 감소하고, 코스닥은 78.6% 증가했으며, 지배지분순이익률은 코스피 5.8%, 코스닥 5.4%였으며, 1분기 연결순이익 비중는 코스피 102.9%, 코스닥 97.4%를 기록했다.
지배지분순이익은 모회사만의 순이익과 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은 모회사의 지분율만큼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더한 것으로, 종속기업(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의 소유분을 제외한 순이익을 의미한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2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179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한미약품 550억원 △종근당 256억원 △보령 234억원 △셀트리온 224억원 순으로 TOP 5를 형성했다. 이어 △JW중외제약 201억원 △유나이티드 192억원 △광동제약 182억원 △SK바이오팜 128억원 △유한양행 12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90억원이었다.
지배지분순이익율의 경우 △유나이티드가 26.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18.9% △유유제약 15.5% △환인제약 14.7% △한미약품 13.6% △SK바이오팜 11.3% △JW중외제약 11.1% △하나제약 10.6% △보령 10.0% △JW생명과학 9.3% 순이었다. 코스피 평균 지배지분순이익률은 5.8%였다.
전기 2023년 4분기 대비 지배지분순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셀트리온으로 전기 대비 202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대원제약 1134.1% △유나이티드 640.8% △보령 318.2% △광동제약 228.9% △동화약품 103.3% △SK바이오팜 89.8% △한미약품 59.9% △환인제약 19.9% △하나제약 10.7% 순이었다. 코스피 평균은 -2.3%였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유유제약이 5286.2% 증가하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제약품 229.9% △보령 106.2% △팜젠사이언스 32.9% △유나이티드 32.7% △광동제약 29.6% △JW중외제약 29.4% △한미약품 27.5% △환인제약 27.4% △삼성바이오로직스 26.5% 순이었다. 코스피 평균은 -21.7%였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7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휴젤로 208억원 인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동국제약 197억원 △파마리서치 172억원 △HK이노엔 105억원 △휴온스 99억원 △케어젠 95억원 △삼아제약 94억원 △휴메딕스 93억원 △대한약품 83억원 △안국약품 78억원 순이었다. 코스닥 평균은 23억원이었다.
지배지분순이익율의 경우 △케어젠이 46.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삼아제약 31.3% △휴젤 28.0% △현대바이오사이언스 23.5% △바이오플러스 23.4% △파마리서치 23.1% △휴메딕스 22.5% △고려제약 17.3% △대한약품 16.9% △신일제약 16.1% 순이었다. 코스닥 평균은 5.4%였다.
전기 2023년 4분기 대비 지배지분순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휴매딕스로 전기 대비 18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셀트리온제약 166.6% △동국제약 117.1% △진양제약 89.6% △삼아제약 89.0% △서울제약 56.8% △대한약품 40.2% △휴젤 28.4% △파마리서치 11.9% △케어젠 1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평균은 78.6%였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한국파마가 1699.2% 증가하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HK이노엔 256.2% △삼천당제약 219.8% △안국약품 190.7% △JW신약 182.9% △엘앤씨바이오 158.7% △동구바이오제약 129.8% △에스티팜 64.6% △삼아제약 37.7% △휴젤 27.1% 순이었다. 코스닥 평균은 -26.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