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의 4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230억원으로 전기 대비 17.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760억원으로 집계됐다.
약업닷컴이 엔지켐생명과학의 2024년 3월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분기 매출은 232억원으로 전기 대비 17.4%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2억원으로 42.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순이익도 -18억원을 기록해 적자지속 상태다. 이외 연구개발비는 15억원, 해외매출은 12억원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엔지켐생명과학 지난해 총 매출은 760억원으로 전년 266억원 대비 18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품목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바이오유지부문 145억원, 원료의약품부문 85억원. 건강기능식품 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 영업이익을 살펴본 결과 원료의약품부문은 37억원 적자였으며, 바이오유지부문은 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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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의 4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230억원으로 전기 대비 17.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760억원으로 집계됐다.
약업닷컴이 엔지켐생명과학의 2024년 3월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분기 매출은 232억원으로 전기 대비 17.4%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2억원으로 42.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순이익도 -18억원을 기록해 적자지속 상태다. 이외 연구개발비는 15억원, 해외매출은 12억원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엔지켐생명과학 지난해 총 매출은 760억원으로 전년 266억원 대비 18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품목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바이오유지부문 145억원, 원료의약품부문 85억원. 건강기능식품 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 영업이익을 살펴본 결과 원료의약품부문은 37억원 적자였으며, 바이오유지부문은 4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