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9개사(코스피 13개, 코스닥 48개, 코넥스 1개, 기타외감 7개)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2023년 3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10.5% 감소했다. 평균 영업이익률은 8.1%를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률은 8.3%다.
△2023년 3분기 영업이익(금액) 상위 10개사
올 3분기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챙긴 화장품사는 LG생활건강이었다. 12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32.4%나 감소했다. 2위는 휴젤로, 영업이익은 346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39.5% 증가한 수치다. 3위는 코스맥스로 3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68.7%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27.7% 감소했다. 4위는 한국콜마로 31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전년동기 대비 71.5%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44.3%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5위로 내려앉았다.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전년동기 대비 12.7% 감소했으나 전기보다는 145.4% 증가했다.
6~10위는 클래시스(247억원), 에이피알(219억원), 미원상사(198억원), 애경산업(184억원, 실리콘투(151억원)가 차지했다. 3분기 화장품기업 평균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
△3분기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
3분기기 영업이익률 기준으로는 52.8%를 기록한 케어젠이 1위였다. 이어 2위 클래시스(51.1%), 3위 바이오플러스(42.7%), 4위 휴젤(40.7%), 5위 원텍(36.1%) 순이다.
6~10위엔 셀바이오휴먼텍(19.4%), 미원상사(18.7%), 마녀공장(17.9%), 에이피알(17.9%), 아이패밀리에스씨(17.9%)가 올랐다. 3분기 화장품기업 평균 영업이익률은 8.1%다.
△3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씨큐브였다. 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무려 16033.8%나 급증했다. 매출 총이익이 18억원 늘었고 판관비가 3억원 줄면서 전기대비 21억원 증가했다.
2위는 대붕엘에스로 전기 대비 217.7% 증가한 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배기업 4억원, 종속기업 등 2억원 영업이익이 상승하면서 전년보다 6억원 증가했다.
3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전기 대비 145.4%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114억원, 이니스프리 45억원, 에뛰드 24억원 등 브랜드사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전기보다 171억원 늘었다.
4위는 울트라브이로 122.6% 증가했다. 지배기업이 2억원 증가하면서 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5위는 본느로 67.3% 증가했다. 세제부문 영업이익이 9억원 늘어나면서 10억원 증가한 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10위에는 클리오(60.8%), 셀바이오휴먼텍(54.0%), 마녀공장(47.2%), 실리콘투(45.7%), 씨티케이가(41.8%)가 이름을 올렸다. 화장품기업 3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0.5% 역성장했다.
△3분기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2년 3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브이티다. 14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441.4% 증가했다. 화장품 부문 80억원, 엔터테인먼트 부문 31억원 등 전년대비 117억원이 증가했다. 2위는 코스메카코리아로 366.7% 증가한 137억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이 29억원, 잉글우드랩이 55억원 증가해 총 108억원 늘었다. 3위는 한국화장품제조로 243.3% 성장했다. 매출총이익이 20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19억원 증가한 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4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67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전년동기 대비 222.6%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46억원 증가한 결과다. 5위는 실리콘투로 204.7%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94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102억원 많은 15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6~10위는 원익(153.5%), 클리오(128.8%), 에이블씨앤씨(126.1%), 선진뷰티사이언스(84.8%), 에이피알(73.7%) 순이다. 전년동기 대비 3분기 기업 영업이익 평균 증가율은 6.3%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금액 기준) 상위 10개
올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낸 화장품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43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25.8% 역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1221억원을 기록했다. 역시 전년동기 대비 36.8%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98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동기 대비 52.8% 증가했다.
4위는 코스맥스로 9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3.7% 증가했다. 5위는 휴젤로 8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6~10위는 에이피알(698억원), 클래시스(677억원), 미원상사(518억원), 애경산업(503억원), 원텍(355억원) 순이다. 1~3분기 누적 화장품기업 평균 영업이익은 210억원이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
올해 1~3분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큰 화장품기업은 클래시스다. 50.9%에 달했다. 2위는 케어젠(48.6%), 3위 바이오플러스(44.5%), 4위 원텍(41.6%), 5위 휴젤(35.1%)이 차지했다,
6~10위는 컬러레이(25.7%), 에이피알(18.8%), 미원상사(16.4%), 마녀공장(16.3%), 아이패밀리에스씨(15.3%)가 차지했다. 1~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률은 8.3%다
△ 전년동기 대비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개사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화장품이다. 무려 12744.4%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은 3억원 감소했으나 종속기업 등의 영업이익이 40억원 증가하면서 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위는 코스메카코리아로 416.2% 증가했다. 지배기업 99억원, 잉글우드랩 139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75억원 증가한 341억원을 기록했다.
3위는 본느로 증가율은 324.4%.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이 28억원 증가하면서 4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4위는 에이피알로 전년동기 대비 277.7% 성장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495억원 증가하면서 총 513억원 늘어난 69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5위는 실리콘투로 237.3%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196억원 증가하면서 232억원 늘어난 32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6~10위는 에이블씨앤씨(157.3%), 아이패밀리에스씨(116.5%), 원텍(106.2%), 엔에프씨(86.9%), 애경산업(84.7%) 순이다. 전년동기 대비 1~3분기 누적기업 영업이익 평균 증가율은 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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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9개사(코스피 13개, 코스닥 48개, 코넥스 1개, 기타외감 7개)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2023년 3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10.5% 감소했다. 평균 영업이익률은 8.1%를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률은 8.3%다.
△2023년 3분기 영업이익(금액) 상위 10개사
올 3분기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챙긴 화장품사는 LG생활건강이었다. 12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32.4%나 감소했다. 2위는 휴젤로, 영업이익은 346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39.5% 증가한 수치다. 3위는 코스맥스로 3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68.7%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27.7% 감소했다. 4위는 한국콜마로 31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전년동기 대비 71.5%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44.3%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5위로 내려앉았다.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전년동기 대비 12.7% 감소했으나 전기보다는 145.4% 증가했다.
6~10위는 클래시스(247억원), 에이피알(219억원), 미원상사(198억원), 애경산업(184억원, 실리콘투(151억원)가 차지했다. 3분기 화장품기업 평균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
△3분기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
3분기기 영업이익률 기준으로는 52.8%를 기록한 케어젠이 1위였다. 이어 2위 클래시스(51.1%), 3위 바이오플러스(42.7%), 4위 휴젤(40.7%), 5위 원텍(36.1%) 순이다.
6~10위엔 셀바이오휴먼텍(19.4%), 미원상사(18.7%), 마녀공장(17.9%), 에이피알(17.9%), 아이패밀리에스씨(17.9%)가 올랐다. 3분기 화장품기업 평균 영업이익률은 8.1%다.
△3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씨큐브였다. 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무려 16033.8%나 급증했다. 매출 총이익이 18억원 늘었고 판관비가 3억원 줄면서 전기대비 21억원 증가했다.
2위는 대붕엘에스로 전기 대비 217.7% 증가한 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배기업 4억원, 종속기업 등 2억원 영업이익이 상승하면서 전년보다 6억원 증가했다.
3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전기 대비 145.4%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114억원, 이니스프리 45억원, 에뛰드 24억원 등 브랜드사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전기보다 171억원 늘었다.
4위는 울트라브이로 122.6% 증가했다. 지배기업이 2억원 증가하면서 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5위는 본느로 67.3% 증가했다. 세제부문 영업이익이 9억원 늘어나면서 10억원 증가한 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10위에는 클리오(60.8%), 셀바이오휴먼텍(54.0%), 마녀공장(47.2%), 실리콘투(45.7%), 씨티케이가(41.8%)가 이름을 올렸다. 화장품기업 3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0.5% 역성장했다.
△3분기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2년 3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브이티다. 14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441.4% 증가했다. 화장품 부문 80억원, 엔터테인먼트 부문 31억원 등 전년대비 117억원이 증가했다. 2위는 코스메카코리아로 366.7% 증가한 137억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이 29억원, 잉글우드랩이 55억원 증가해 총 108억원 늘었다. 3위는 한국화장품제조로 243.3% 성장했다. 매출총이익이 20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19억원 증가한 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4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67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전년동기 대비 222.6%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46억원 증가한 결과다. 5위는 실리콘투로 204.7%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94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102억원 많은 15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6~10위는 원익(153.5%), 클리오(128.8%), 에이블씨앤씨(126.1%), 선진뷰티사이언스(84.8%), 에이피알(73.7%) 순이다. 전년동기 대비 3분기 기업 영업이익 평균 증가율은 6.3%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금액 기준) 상위 10개
올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낸 화장품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43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25.8% 역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1221억원을 기록했다. 역시 전년동기 대비 36.8%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98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동기 대비 52.8% 증가했다.
4위는 코스맥스로 9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3.7% 증가했다. 5위는 휴젤로 8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6~10위는 에이피알(698억원), 클래시스(677억원), 미원상사(518억원), 애경산업(503억원), 원텍(355억원) 순이다. 1~3분기 누적 화장품기업 평균 영업이익은 210억원이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
올해 1~3분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큰 화장품기업은 클래시스다. 50.9%에 달했다. 2위는 케어젠(48.6%), 3위 바이오플러스(44.5%), 4위 원텍(41.6%), 5위 휴젤(35.1%)이 차지했다,
6~10위는 컬러레이(25.7%), 에이피알(18.8%), 미원상사(16.4%), 마녀공장(16.3%), 아이패밀리에스씨(15.3%)가 차지했다. 1~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률은 8.3%다
△ 전년동기 대비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개사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화장품이다. 무려 12744.4%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은 3억원 감소했으나 종속기업 등의 영업이익이 40억원 증가하면서 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위는 코스메카코리아로 416.2% 증가했다. 지배기업 99억원, 잉글우드랩 139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75억원 증가한 341억원을 기록했다.
3위는 본느로 증가율은 324.4%.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이 28억원 증가하면서 4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4위는 에이피알로 전년동기 대비 277.7% 성장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495억원 증가하면서 총 513억원 늘어난 69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5위는 실리콘투로 237.3%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196억원 증가하면서 232억원 늘어난 32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6~10위는 에이블씨앤씨(157.3%), 아이패밀리에스씨(116.5%), 원텍(106.2%), 엔에프씨(86.9%), 애경산업(84.7%) 순이다. 전년동기 대비 1~3분기 누적기업 영업이익 평균 증가율은 3.9%다.